교정일기

📒 교정 일기

⬅️ 6번째 글: 일곱번째 이야기. 내가 넘 오랜만에 왔나?ㅋ

📍 지금 보는 글 · 7번째

예
예아~ 새싹

유지장치...............도 아픈것인가?

드뎌 끝...
근데 진짜 찝찝하다...
ㅡㅡ;;;완벽하게 끝내지 못해서인가...
수술목적으로 교정시작했지만.. 중간에 돈이없어서.(?)
수술포기하고..교정으로만 끝마쳤다.
당연히 상악과 하악의 교합은 완벽하게 맞출 순 없었고..
내가 원하던 드라마틱한 옆모습은 더더욱 될수가 없었다.
사람들은 교정전보다 글두 입이 들어갔다구 하는데..
내가 이년씩이나 시간을 투자한 것은 조금 입이 들어가길 원한게 아니라.. 정말 아름다운 옆모습을 가지길 원해서인데..
젠장...수술비가 너무 비쌌다.
초기에 상담할때 천오백정도 말했었는데...
막상 수술할때 닥치니..이천이랜다.
오백차이야...짜잘하다고 느끼실지 모르지만...
부모님께 부담지우기 너무 죄스러웠다.
또한...수술할 때 되니.. 여기저기에서..들려오는 부작용..얘기들..ㅡㅡ;;
휴....이제 다시는 교정하고 수술하고싶어도 못할텐데..
(치아에 무리가 간댄다...수술하려고 열심히 상악과 하악 벌려놨었는데.. 수술안한대서..다시 반대로 가느라구...내 치아가 넘 고생을 했댄다...)

고무줄만 6개월을 꼈다.
미드라인이라고 해야하나? 윗치아와 아래치아의 가운데 라인이 맞질 않아서...그리고 상악과 하악을 당겨주다보니..
이들 둘을 맞추려면...고무줄을 반대로 껴야하는데...상악과하악을 맞추다보면...미드라인이 맞질 않아지고... 미드라인을 맞추다보면 상악과 하악사이에 공간이 다시 생기고....젠장젠장...
난 이걸 느꼈는데...선생님은 아니랜다..........
글서 선생님 몰래 고무줄 내 맘대로도 껴봤다... 소심하게 겨우 2틀...ㅡㅡ

어쨌든...결국 둘 다 맞지 않는 상태로 교정기를 뺐다.
유지장치 끼는데.....왜 아픈거지?ㅡㅡ;;
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조이고 나면...아픈 그 느낌이다.
유지장치는 말 그대로 유지시키는 장치인데...내 치아들을 움직이고 있나? 근데 왜 상악의 앞 치아가 아프냔말이다..
불안하게... 다시 돌출로 밀어낼라고?;;;
아아아.............한없이 불안해지고, 그냥그렇다..
교정 끝나면 진짜 좋을 줄 알았는데...그냥 그렇다.....

그리고, 교정 끝났으면..좀좀.. 치아 썩은거랑..미백이랑 좀 같이 서비스해줘야하는거아닌가?ㅡㅡㅋ
아놔...스켈링도 대충해주고.ㅠㅠ
역시 대학병원은....

아...진짜....어떻하지???교정 다시 해달라고 떼써야하나?;;
근데 다시는 브라켓 달기 싫은데..........

휴..내일 충치 치료하러 다른 병원이나 가봐야겠다.

아!맞다..
그리고 유지장치 원래 이렇게 거북한건지..ㅡㅡㅋ
아 증말 상악에 다는거..(?)...
너무 역하다..오늘 몇 번 토할 뻔했다.
입 안두 넓구..비위좋아서..왠만해선...이러지 않는데...
아으..진짜....ㅡㅡ
이걸 어떻게 6개월을....
댓글 2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꼬
20년 전
저도 수술해야 하는데 비용이... 교정만으론 중심선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중 입니다 과연 교정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봉
20년 전
아마도
수술교정을 그냥 교정으로 해서
님께서 원하시는 만큼의 결과는 얻지 못 하신 것 같아요.
많이들
교정 후에 100% 만족하지는 못 하는 것 같구요.
저 또한
수술교정을 했는데도 100% 만족은 못 하거든요.
고무줄을 마음대로 이틀을 꼈다는 말에 웃음이 났어요.
저도 그런 맘이 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저도 곧 유지장치 들어가는데
유지장치가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그래도 스플린트보다는 훨씬 괜찮을거예요.
첨에는 불편해도 익숙해지면 괜찮아 질테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시기를...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