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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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함영진 새싹

앞일이 깜깜하네 ㅜㅜ

월요일이네요...ㅡㅡ

저 토요일날 병원에 갔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파란고무줄만 끼고 오겠거니 했는데..

이런 아랫 이 8개에 브라켓이란걸 붙이고 와이어도 꼈답니다. 이가 살짝 쪼이더니..아무렇지 않더라고요. 위 두 어금니에 끼운 파란고무줄도 안아프더라고요.
근데 몇시간 후 뭘좀 먹어볼까해서.. 치킨이 었습죠~
배달온거 먹으려했더니 못먹겠더라고요. 씹을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 걍 카스타드류의 빵사다 먹었습니다. ㅜㅜ

아직 갈길이 먼데.... 걍 아래만 철사좀 끼운건데(어금니까진 안끼고 8개의 브라켓에만 꼈어요) 어떻게요. 너무 아프고... 앞일이 깜깜합니다.

또 하나..울 회사 언니도 교정을 했었는데(지금은 가지런한 이죠) 충치도 잘생기고 이가 약한거 같다고...벌써 이 치료료만 100만원 썼데요.
우울합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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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맞아요! 장치달고 첨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몇시간 지나고서부터 조금씩 조여옴이 느껴졌더랬어요!~~
이가 아프실땐 무리해서 힘들게 식사하지마시고, 드실 수 있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끼니 챙기시고요~ 치킨 그런건 아마 교정인에게 금기음식인듯..ㅡ.ㅡ;;
그렇게 바삭한 것들 먹으면 브라켓이 혹여 떨어지거나 약해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한다더라고요~ 뭐.. 나중되면 요령이 생겨서 다 잘 먹을 수 있지만요..^^v

그리고 충치는, 음식먹고 바로바로 양치해주고하면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이제 100일 갓 넘었는데요~ 아침에 나가서 종일 먹고댕기다가 집에 들어와서도 한참 후에 양치할때도 있는데 님 글을 계기로 앞으론 바로바로 양치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0년 전
ㅋㅋㅋ 어쩐지 술술 잘 풀린다 했더니,
역시 먹는것 앞에서 무너지게 되는군요 ^^
간혹 먹는것 앞에서도 넘 태연하게 잘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다 처음엔 그렇게 먹는것 앞에서 무너진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넘 우울해 하지마시구요,
아픈건 교정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가 약한것 같고 충치 잘생기는건 톡까놓구 관리 소홀입니다... ㅡ,.ㅡ
교정해도 잇솔질만 구석구석 잘해주고,
식후에 바로바로 잇솔질 해주시면서 관리해주시면,
충치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저의 경우에도 교정전에 충치치료 싹하고 교정했는데여,
교정하면서 치아가 움직이면서,
안쪽에 잘 안보이던 충치가 발견된거를 제외하고는,
충치 전혀 없이 잘 지냈고 교정마쳤습니다.

그러니 그런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오로지 부지런히 구석구석 잇솔질 잘해주실 생각부터 하시고,
그런 습관 들이시는거 잊지마세요.
그럼 우울해하실 일도 없습니다.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함
함영진 글쓴이
20년 전
넵~^^ 이 열심히 닦고 관리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데 자꾸 이사이에 끼는 음식은 감당이 안되요~ 풀종류들이 낍니다. 사실 꼈는지 눈으로는 보이지도 않고... 찜찜한 마음뿐이죠~ 치간칫솔 너무 자주 이용하면 이살이 아프고 망가질꺼같아요 속은 시원해지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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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고기먹고 감격에 겨워 일기...ㅋ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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