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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 소화가 되는건지...
>장치 부착한지 4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워낙 소화기관이 안좋은데 영 씹질 못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이쪽저쪽 다 씹어보아도 영 답이 안나오네요 조금 지나면 요령이 생긴다는데 지금으로선 먼나라 얘기인듯 들려요 신경도 예민해져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너무 공격적이 되어버렸죠 아마도 저를 피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점심도 두유로 해결하고 일하려니 서글퍼지네요 정말 나이먹고 이거 뭔짓인지... 이런말이 절로 나옵니다 휴~ 저는 잘 견딜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막연했던 생각이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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