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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임플란트 시작했는데 다음달에 2차 시술을 앞두고 있어요.
근데문제는 제가 이것때문에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줄 뿐더러, 그 어떠한 활동을 시도함에 있어서도 (특히 대인관계) 다 지장을 준다는 점이지요. 한번 수술하면 적어도 3주이상은 지나야 실밥을 풀어주니까...실밥이 꿰매잇는 상태에서는 입을 벌리는 것조차 힘들고 따뜻한 물로 씻는 것조차 제약이 따르니... 이것덕에 피부도 망가지고, 일은 일대로 지장을 주고(거의 3,4개월 주기로 치과에 충성출퇴근하는 셈이 되어 버리니...) 나이도 들어가는데, 이것을 하는 동안에는 결혼계획도 미뤄져야 한다니...이제는 사람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밥 먹다 말고(윗니2개) 보철을 떼놨다가 다시 붙어대고... 제 성격이 그렇게 내숭과는 아니어서요...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그냥 가족들이 야~ 너 웃을 때 입벌리지마...
혹은 직장에서 입으로 못 웃으면 눈으로라도 웃으셈~
이라지를 않나...
제가 진짜 웃는 거 하난 자신있게 웃곤 해서,
제 웃는 표정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던 친구들도 참 많았는데, 이제는 주변에 그런 친구 하나 없을 정도 썰렁하네요.
진짜 왜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냐구요...
이러다가 진짜 대인기피증 일어날까 겁나네요...
저같은 경우엔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생때까지 치아 교정 받고요. 대학들어와서는 몇년 쉬었다가 예정에도 없던 교정치료 또다시 받고 안악면 수술까지 했어요.그리고나서 4년동안 또 교정치료전후로 받고요...그리고나서 사회생활에 지장 주니까 이제 그만 치료하자고 하고서는 떼어냈어요.5년여간은 아주 자유로웠지요.그러다가 보철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작년초에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탓에 다른 병원도 가고 그랬는데 그때 나빠졌던 거 같아요...그렇게 해서 올해초 또다시 치과에 출퇴근 도장 찍게 되었어요. 이 중요한 시기에 계획도 모두 무산되고 일에도 적잖은 고통을수반하게 되고, 일이 사람을 많이 대하는 분야라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발음도 부정확해서 전화받을 때마다 두세번씩 잘못 알아듣거나 전하거나 그래요. 미관상 보철을 끼워넣긴 했지만, 그게 더 혓바닥의 행로를 방해해서 발음이 더 이상해지는 거예요. 보철을 떼놔야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는데, 그런반면 미관상으로는 '영구없다~'버전이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에서 급기야 직장에서 태클 들어오고 전 직장마저 그만뒀답니다.
그리고 이직을 했는데...이번에는 이눔의 발음때문에 점점 일이 더 꼬이는 거예요. 여튼,제가 하는 일이 발음과 무척 상당 밀접한 분야라서 신경이 여간 쓰이지 않는 게 아니거든요.그럼에도 힘내고 해보자 하고 있지만...다음달이 곧 수술이라...수술받고 3주정도는 입도 못 벌리는데, 대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라는 건지...
전 정말이지, 교정에 관한한 별의별 코스는 다 거친 거 같은데요. 제 청춘 다 치아교정하느라 소모되고 정말 이젠 지긋지긋해죽겟어요.
진짜 수술 한번씩 받을 적마다 펑펑 울기까지 했다니까요.
근데문제는 제가 이것때문에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줄 뿐더러, 그 어떠한 활동을 시도함에 있어서도 (특히 대인관계) 다 지장을 준다는 점이지요. 한번 수술하면 적어도 3주이상은 지나야 실밥을 풀어주니까...실밥이 꿰매잇는 상태에서는 입을 벌리는 것조차 힘들고 따뜻한 물로 씻는 것조차 제약이 따르니... 이것덕에 피부도 망가지고, 일은 일대로 지장을 주고(거의 3,4개월 주기로 치과에 충성출퇴근하는 셈이 되어 버리니...) 나이도 들어가는데, 이것을 하는 동안에는 결혼계획도 미뤄져야 한다니...이제는 사람 만나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밥 먹다 말고(윗니2개) 보철을 떼놨다가 다시 붙어대고... 제 성격이 그렇게 내숭과는 아니어서요...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그냥 가족들이 야~ 너 웃을 때 입벌리지마...
혹은 직장에서 입으로 못 웃으면 눈으로라도 웃으셈~
이라지를 않나...
제가 진짜 웃는 거 하난 자신있게 웃곤 해서,
제 웃는 표정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던 친구들도 참 많았는데, 이제는 주변에 그런 친구 하나 없을 정도 썰렁하네요.
진짜 왜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냐구요...
이러다가 진짜 대인기피증 일어날까 겁나네요...
저같은 경우엔 초등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생때까지 치아 교정 받고요. 대학들어와서는 몇년 쉬었다가 예정에도 없던 교정치료 또다시 받고 안악면 수술까지 했어요.그리고나서 4년동안 또 교정치료전후로 받고요...그리고나서 사회생활에 지장 주니까 이제 그만 치료하자고 하고서는 떼어냈어요.5년여간은 아주 자유로웠지요.그러다가 보철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작년초에 무척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탓에 다른 병원도 가고 그랬는데 그때 나빠졌던 거 같아요...그렇게 해서 올해초 또다시 치과에 출퇴근 도장 찍게 되었어요. 이 중요한 시기에 계획도 모두 무산되고 일에도 적잖은 고통을수반하게 되고, 일이 사람을 많이 대하는 분야라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발음도 부정확해서 전화받을 때마다 두세번씩 잘못 알아듣거나 전하거나 그래요. 미관상 보철을 끼워넣긴 했지만, 그게 더 혓바닥의 행로를 방해해서 발음이 더 이상해지는 거예요. 보철을 떼놔야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는데, 그런반면 미관상으로는 '영구없다~'버전이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에서 급기야 직장에서 태클 들어오고 전 직장마저 그만뒀답니다.
그리고 이직을 했는데...이번에는 이눔의 발음때문에 점점 일이 더 꼬이는 거예요. 여튼,제가 하는 일이 발음과 무척 상당 밀접한 분야라서 신경이 여간 쓰이지 않는 게 아니거든요.그럼에도 힘내고 해보자 하고 있지만...다음달이 곧 수술이라...수술받고 3주정도는 입도 못 벌리는데, 대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라는 건지...
전 정말이지, 교정에 관한한 별의별 코스는 다 거친 거 같은데요. 제 청춘 다 치아교정하느라 소모되고 정말 이젠 지긋지긋해죽겟어요.
진짜 수술 한번씩 받을 적마다 펑펑 울기까지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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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이만 넘 잘 썩는다는데..불만을 가지고있었는데..
힘내시구요, 임플란트 비싼만큼 제값을 할 거에요. 좀만 더 견디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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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도 교정만큼이나 힘든것같네요....
그래도 조금만 참으시면 환한미소를 갖게 될테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