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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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이 새싹

교정시작 두려움반 아픔반

월요일에 교정장치를 달았다
어젠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직장이라서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댔다.
오늘은 아직까진 ....
사람들 상대하고 말을 마니 하는 직업이라
어제 하루 종일 입모양 신경쓰느라
너무 피곤했다
결론은 내가 너무 소심하다는거랑
입모양 은 아무리 감춰도 표가 나는거랑
앞으루두 많은날이남았는데,
부디 잘견뎌냈슴한다
힘들때마다 병원보다 이곳에 더자주오게된다
사람이란 자기가 아쉬울땐 자주찾으면서
덜할땐 ..나몰라라...

암튼 말수없는 내가  아프지않게할려면 말수를
더 줄여야 할거같다
확실히 말을 적게 하면 덜아프다
모두들 힘내자....화이링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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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20년 전

걍 활짝웃으세여~~ ^^ 스마일^--------------^
저도직장에다녀서 막 입가리고 어색하고 발음도잘안되고그랬는데요..
사람이란 적응력이 정말 뛰어난가봐요,, 걍 지낼만하답니다..
가끔 교정을 왜했을까 라는 쓸데없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 우울할때도있는데요..
뭐.. 이왕시작한거.. 잘해야지.하면서 마음을 바로잡습니다.. ㅋㅋ
먼훗날 으하하하하~~ 웃을날만 생각하면서 잘 지내보아요~
너무아파도 그때뿐이고요.
한달,두달,지나다보면 아픈것도 적응이된다는.. 힘내세요! 화이팅~~!!!
꼬
20년 전
저도 장치달고 무지 어색했는데 한 일주일쯤 지나니 가끔 장치가 붙어있는지도 잊어버리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꺼에요 ~
동
20년 전
교정 장치 보인다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실 입주위나 교정장치 있는거 신경을 써서 보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만약 신경쓴다면!!! 그사람은 바로 교정인. 혹은 예비교정인 이지 않을까요. ^^ㅋ
연
20년 전
교정 한 사람들 말이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정말 그런거같아요. 저두 하루하루보내면서 잘견뎌내고있어요. 전 덧니땜에 잘 못웃어서 그런지 여전히 웃진못해요 활짝..
그치만 교정하다보면 잘 웃게될꺼라 믿어요 ㅠㅠ
오늘 부장 한명이 "이" 해보라고 해서 너무 놀랬어요. 철사가 보이는거같다면서..
저런사람 너무 싫어요 ㅠㅠ
정
정이
20년 전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어렵네요 ..
입주변에 경련일어나겠어요
근데 다들 잘견뎌내시는군요
저두 힘이나네요...
모두 감솨 ^^
20년 전
일단 저도 회사다니면서 교정을 시작했던 사람이라 이해가 가는데여,
가득이나 회사생활하면서 교정하면,
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윗분들 눈치 보여서 좀 그런데,
교정땜에 아프다하면 뭐라할까바 암말도 못한다죠 ^^;
저두 그래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긴한데여,
그래도 저는 친한 과장님이나 이사님이 계셔서,
그분들이 많이 이해해주셔서 직장생활 하면서 나름 힘이 되었죠.
힘들때 부드러운 음식도 많이 챙겨주시고,
전화도 대신 많이 받아주시고 뭐 그런 도움 주시면서,
교정에 대해서 막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참 넘넘 고맙죠~
언제 한번 찾아뵈야 겠네요~ ㅎㅎㅎ

지금 많이 힘들어도,
지내다보면 곧 적응되서 좋은날 오니까,
일단 지금 힘든건 좋아질 미래를 생각하면서 견뎌보시구요,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답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니 홧팅 하세요 ^^

그리고 말많이 하는 직업이라...
저는 원래 말도 많고,
비서여서 전화받고 말하는 업무가 많았었는데,
입모양까지 신경쓰고 이야기하면 정말 대박 힘들어요.
교정찬 자체만으로도 무척이나 몸에 무리가 알게모르게 가는데,
입모양까지 다 신경쓰자면 스트레스까지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그러니 하나는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를 위해서요.

그리고 또하나 중요한건요,
교정한 사람들이 장치보이는게 싫어서,
입모양 무진 신경쓰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되면 교정인 특유의 임매가 나타나게 되고, 발음전달이 잘 안되요.
입술을 잘 안움직이고 이야기 하기 때문인데여,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더 입쪽에 시선을 가게 만드는 상황이 되버리니까,
교정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으시고,
그냥 교정전처럼 장치 보이던 말던 편하게 크게크게 이야기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제일 자연스러워 보이고, 좋다는거 잊지마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되시는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말수를 줄인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니,
아까도 말했지만 자신이 선택한 교정에 대해서 당당해지시길 바래요.
요즘은 교정에 대한 인식이 예전처럼 나쁘지 않아서,
뭐라하는 사람 없구요,
교정한 사람이 당당하면 뭐라할라구 하다가도 암말도 못해요.
헛점을 보이지 마시고 단단한 교정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홧팅하세요. 아셔쪄?!!!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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