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기
기묘인 새싹

어언 세달~

처음 교정기를 낀 시기..
우울한 나날을 보내며 언제 시간이 갈까ㅠㅠ
이사모에서 "교정한지 6개월!!", "벌써 일년이예요~"라는
글을 보며 부러워했는데
치과 몇번 가니 어언 지나가버린 세달ㅋㅋㅋ
그래서 치과가는게 기다려져요ㅋㅋㅋㅋ
아직 스플린트라 그런가..ㅠㅋㅋ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증폭되는 턱수술의 공포ㅋㅋㅋㅋㅋ

그치만 살이 쪽 빠질거라는 굳은 믿음으로
옷도 안사고 수술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

사진첩을 보다가 볼살 비교사진이 있길래
저도 만들어봤더니..ㅋㅋ
안 빠지는 듯 하지만 막상 비교해보니 은근 빠졌더군요ㅋㅋ
스플린트에 완벽 적응해서 교정하기 전보다 많이먹는데ㅋ
특히 단무지를 잘라먹을 수 있는 기쁨과
환상의 커플 상실이 때문에 짜장면을 많이찾는다는..ㅋㅋ

겨울이라 춥고 건조하고
기숙사 방이 워낙 건조해서요-ㅠㅠ
스플린트 때문에 입을 다물 수가 없어서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서 터지고 난리도아니네요ㅠ
그래서 오늘 약국을 가서
큰맘먹고 유리아* 립케어를 샀어요ㅋㅋ
좋군요..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신있는 옆모습을 갖고싶어요~~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19년 전
살짝 오랫만에 글 남겨주시는 기묘인님~
닉네임이 특이해서 기억이 납니당 ^^

이제 3달이시라... 눈깜박하면 6개월,9개월,1년~
인제부터는 시간이 더 후딱후딱 지나갑니다.
힘내세용~~~

아... 턱수술요...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어렵게 결정한것 이니만큼,
좋은 결과 올테니 안심하시구요,
미리 걱정해봐짜 좋을것도 없고,
괜히 정신건강에만 안좋으니까,
걱저은 그때가서 한번에 몰아서 하시고,
그때까지 즐겁게 잘 지내보세요 ^^

그라공 저두 짜장면이요~ ㅋㅋㅋ
한예슬 진짜 맛나게 먹죠.
저 요즘 알바하는데서 저녁은 무조건 짜장면 먹어요.
먹어도 먹어도 안질린다는~

아! 입술보호제 잘 바르시구요,
방건조할때 가습기가 없다면,
수건에 물을 듬북 적시고 물이 뚝뚝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짜내신 다음에 옷걸에 걸어서 방에 한 2~3개 놔두세요.
그럼 가습기 만한 효과를 낸답니다.
참! 문 꼭 닫고 주무시는것도 잊지마시구요.
2~3개로 안되면 사발에 냉수 떠놓는것도 같이 하시구용~

입안 건조하면 그러다 목감기까지 오기도해요~
그러니 번거로우셔도 자기전에 꼭 저렇게 해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기
기묘인
19년 전
워낙 건조해서 1리터 생수통으로 뿌리고 자도 아침이면 다 말라있답니다ㅠㅠ
기
19년 전
저도 3개월짼데 저도 요새 입술이 바짝말라서 위아래 옆 다 찢어져서 아 벌릴때마다 윽 해요 철사에서 해방되면 부드러운 입술을 갖을수있을텐데 말이에여 좀만 힘내요 곧 봄이 올거에요 ^^
지
19년 전
입술 마를땐 바세린 강추요~
전 한통(1,500원인가) 사서, 쪼만한 통에 담아서 갖고 댕김서 수시로 발라쥼둥~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게시글 없음아직 다음 교정 기록이 없습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