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3번째 글: 벌써 또 200일!

📍 지금 보는 글 · 24번째

게
게토 새싹

고마운 아픔, 희망의 슬픔

'고마운 아픔, 희망의 슬픔,
아름다운 눈물,
찬란한 후회도 있습니다. '


오래전,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정기구독하던 중 받은 책갈피에 적힌 문구.
갑자기 오랜만에 알딸딸~한 기분에 생각나 끄적여 본...

가까운 예전엔, 찬란한 후회에 급 꽂혔더랬는데..
지금은 고마운 아픔, 희망의 슬픔에 올인이 되려한다는... 풉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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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19년 전
“바닷물이 파란 것은 바다가 다른 색은 다 흡수하지만
파란색만은 거부하기 때문이라는거 알아요?

노란꽃도 마찬가지에요
노란꽃은 다른 모든 색은 다 받아드리지만
노란색만은 받아드리지 못해 노란꽃이 된 거죠

거부하는 그것이 아이러니컬하게도 자신을 규정하는 거죠“

전경린님의...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중에서


“고마운 아픔”, “희망의 슬픔”에...
조금은 올인하셔도 될것같은데요

어차피...
거부하지않았던.... “아픔”..“슬픔”..은.. 게토님에게 흡수될것이고
게토님에게서.. 드러나는 색은..
더 이상..아픈색.. 슬픈색이 아니실터이니까요

ps: 어찌하다보니.. 또 엉뚱한 리플 달았는것같아요
혹시.. 조금이라두 불쾌하셨다면.. 미리 사과드릴게요^^
그럼..따뜻한 연말보내시구요..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게
게토 글쓴이
19년 전
멀 또 불쾌예요~ 그랬어 정우성님~ㅋㅋㅋ
언제나 따뜻한 댓글과 컨디션!(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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