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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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j929 새싹

발치완료


오늘 오른쪽 위,아래 작은 어금니를 발치했다.
한번 해봤으니 덤덤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
한번 그 느낌을 느껴봐서....다신 느끼고싶지 않았다ㅠㅠ

마취를 하고 의사쌤과 잠시 얘기를 했는데..
생각지도 않던 복병을 만났다-_-
보이지 않아 모르고있었던 사랑니..
잇몸 속에서 다 자라있단다....................
뽑아야 한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치를 다 끝냈다는 개운한 느낌에 좋아했는데
사랑니라니....거기다 잇몸속으로 낫다니!
급우울해졌다...

교정하기로 결심하고 오늘까지 이뻐지겠다는 생각 하나로
씩씩하게 마음 먹었었는데.
사랑니 얘길 듣자마자 괜시히 후회스런 마음이 생겼다-_-

담주엔 충치치료를 한단다.
그동안 교정 안하고 잘만 살았는데
요즘은 하루 하루가 초조하고 조바심이 난다.
빨리 교정기 끼고 싶어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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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19년 전
하루하루 초조하고 조바심나는거 저도 느꼈어요
정말 하루라도 빨리 하고싶어지는..ㅎㅎ
그런데요..교정기끼면 또 한번 후회스런 마음이 찾아와요..
이사모에 그 마음을 올리면 선배(?)님들이 잘 타일러주셔서 좋아요
아..교정초기는...배고파서 너무 괴로워요ㅠㅠ
교정기끼고 한달만 참으면 맛있는것들...꿀꺽
y
yj929 글쓴이
19년 전
그렇겠죠? 교정기 끼면 또 후회하겠지요?ㅠㅠ 아침부터 피비린내 잔뜩 나서 미치겠네요..얼른 아물었음 좋겠어요. 저는 지금부터 배고파 죽겠는데 큰일이네요ㅋㅋ벌써1키로 빠졌어요!당췌 한게 뭐있다고 살이 빠지는지-_-
우
19년 전
저는 이틀간격으로 발치 오른쪽,왼쪽 위아래로 두개씩하고
발치하기전 충치치료까지 싹.... 했는데 충치는 또 왜그리 많은지.....
두시간을 치과에 앉아있으려니 정말 진빠지더라구요
정말루 교정안하구도 지금껏 잘살았는데... 이게 뭔가 싶고~
여기 들어와서야 마음을 안정시키고 힘내고 있다니깐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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