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으로 가는 길에
****어제 ****
3차로 잇몸 치료 받았어요. 이번에는 마취하고 잇몸 찢어 치료하고 꿰맸지요. 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 거즈를 물고 있는 느낌은 사랑니 발치하고 나서의 느낌하고 꼭 같더군요. 저는 사랑니 4개를 그전에 뽑아 발치 경험이 풍부하지요.
(그 때 지혈이 안 되어 응급실까지 가기도 함)
충치가 있어 다음번에는 어쩌면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마취로 삐뚤어진 입을 보고 여덟살 난 아들이 던진 한 마디
"엄마 꼭 원숭이 같애"
부디 신경치료까지는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오래전에 신경치료 했었는데 그거 아주 죽을 맛이더군요.
교정으로 가는 길은 아주 멀군요. 잇모치료에 이젠 신경치료까지
난 언제 발치하고 장치를 달아보나....
****오늘****
사십이 넘어 교정하고 계시는 분을 만났어요. 1년정도 되었는데 아주 아주 좋다고 하면서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라고 힘을 팍팍 주어서 잔뜩 기운 받고 왔지요.
삐뚤어진 이가 펴져 양치질도 쉽고 자신감도 생긴대요
우린 어렸을 적 교정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도 그동안 교정 기술이 발달된 것에 서로 위안을 삼자고 했지요. 20년 전에 했다면 요즘처럼 좋은 기술로 교정하지 못할 것이기에. 서서히 움직이긴 하지만 그래도 움직여서 아랫니가 다 펴져서 넘넘 좋대요.나이 많다고 걱정했는데 기운 나네요. 실제로 그런 분 만나니까. 두살 모자라는 사십이지만 늦었다는 생각은 이젠 접기로 했어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힘내고 즐겁게 교정하자구요.
3차로 잇몸 치료 받았어요. 이번에는 마취하고 잇몸 찢어 치료하고 꿰맸지요. 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 거즈를 물고 있는 느낌은 사랑니 발치하고 나서의 느낌하고 꼭 같더군요. 저는 사랑니 4개를 그전에 뽑아 발치 경험이 풍부하지요.
(그 때 지혈이 안 되어 응급실까지 가기도 함)
충치가 있어 다음번에는 어쩌면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마취로 삐뚤어진 입을 보고 여덟살 난 아들이 던진 한 마디
"엄마 꼭 원숭이 같애"
부디 신경치료까지는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요. 오래전에 신경치료 했었는데 그거 아주 죽을 맛이더군요.
교정으로 가는 길은 아주 멀군요. 잇모치료에 이젠 신경치료까지
난 언제 발치하고 장치를 달아보나....
****오늘****
사십이 넘어 교정하고 계시는 분을 만났어요. 1년정도 되었는데 아주 아주 좋다고 하면서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라고 힘을 팍팍 주어서 잔뜩 기운 받고 왔지요.
삐뚤어진 이가 펴져 양치질도 쉽고 자신감도 생긴대요
우린 어렸을 적 교정 못한 것을 아쉬워 하면서도 그동안 교정 기술이 발달된 것에 서로 위안을 삼자고 했지요. 20년 전에 했다면 요즘처럼 좋은 기술로 교정하지 못할 것이기에. 서서히 움직이긴 하지만 그래도 움직여서 아랫니가 다 펴져서 넘넘 좋대요.나이 많다고 걱정했는데 기운 나네요. 실제로 그런 분 만나니까. 두살 모자라는 사십이지만 늦었다는 생각은 이젠 접기로 했어요.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하여
기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흔적 남깁니다. 힘내고 즐겁게 교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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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정 치료전에 사전 치료로 백만원도 넘게 해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했지요.
요즘은 브리켓을 달고 있는데 이빨이 안 움직여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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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여전히 잇몸치료 중이시군요...
으아.. 무서워 무서워... ㅡ,.ㅡ
아직 납량특징을 하기엔 너무 이른데...
그래도 어째든 그 무시무시한 잇몸치료를 너무나도 잘 받고 계신것 같아서
다행이고 또 다행인데여,
40넘어 교정하시는 분까지 만나서 교정에 기운을 얻으셨다니,
이야~ 이렇게 더 할나위 없이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용? 호호호~
하여튼 지금 치료받으시느냐 몸은 좀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잘 견디신다면
앞으로 교정같은것 쯤은 우습지 않을까 싶네여 ^^*
종링님 얼른 잇몸치료 다 마치고,
저희랑 같이 즐교하셔야죵~ 기다리고 있을게요. 잇힝~~~
참! 신경치료는 안하시길 ....저도 빌게요...
저도 신경치료에 안좋은 추억이 넘 많은지라...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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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을 읽고 많이 힘을 얻었네요.
나이 많다고 좋은 거 모르는 거 아닌데
주변에서 그나이에 뭐 그런 걸 하느냐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많이 힘들었걸랑요...
글치만
기운내서 즐교할랍니다.ㅎㅎ
종링님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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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나 나이도 많은데 하는데도..헤헤~~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