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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드디어 내일 교정하러 갑니다.
내나이 23살
고등학교때 부터 하고싶었지만
치과에서 안해도 괜찮다는 말로
엄마마도 교정해줄 생각이 없으시더 라구요
낮은코가 컴플렉스라서
코수술을 생각하며 간 성형외과에서
코수술보다는 (돌출)치아교정이 우선이라는 의사의
당혹스러운 말에 교정을 하고싶다고 생각만하던
마음 가슴에 불을 당겼으니...
여러병원다니며 어디서할지 상담받다가
괜찮은 병원이있어서
검사받고 검사결과를 들은후
교정을 하겠다고 맘을 단단히 먹었어요.
그리고 3월5일
오후2시에 발치(4개)를하고 장치를...ㄷㄷㄷ
교정을 안하면 평생동안 교정할까 ?말까?
고민하며 살꺼같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열심히 알바한돈으로 질렀습니다.
내일 엄마손 꼭잡고 병원으로 가는데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은근 겁이많은 편이라.....ㅜㅜ 엄살쟁이.
발치할때 간호사 언니가 손을 꼭잡아줘야 할텐데..
이제 내일부터 나도 교정인~
개인적으로 내가 하고싶다는 맘이있어서 그런지
교정한사람들보면 막 물어보고싶고
귀여워 보이고 은근한 매력이 있어보여요.
장치달면 사진한번 올려야겠죠.
내나이 23살
고등학교때 부터 하고싶었지만
치과에서 안해도 괜찮다는 말로
엄마마도 교정해줄 생각이 없으시더 라구요
낮은코가 컴플렉스라서
코수술을 생각하며 간 성형외과에서
코수술보다는 (돌출)치아교정이 우선이라는 의사의
당혹스러운 말에 교정을 하고싶다고 생각만하던
마음 가슴에 불을 당겼으니...
여러병원다니며 어디서할지 상담받다가
괜찮은 병원이있어서
검사받고 검사결과를 들은후
교정을 하겠다고 맘을 단단히 먹었어요.
그리고 3월5일
오후2시에 발치(4개)를하고 장치를...ㄷㄷㄷ
교정을 안하면 평생동안 교정할까 ?말까?
고민하며 살꺼같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열심히 알바한돈으로 질렀습니다.
내일 엄마손 꼭잡고 병원으로 가는데
떨리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고
은근 겁이많은 편이라.....ㅜㅜ 엄살쟁이.
발치할때 간호사 언니가 손을 꼭잡아줘야 할텐데..
이제 내일부터 나도 교정인~
개인적으로 내가 하고싶다는 맘이있어서 그런지
교정한사람들보면 막 물어보고싶고
귀여워 보이고 은근한 매력이 있어보여요.
장치달면 사진한번 올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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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전문병원에서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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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 잡아달라고 애원했는데 "손 가만히 계세요~!"라고 말하고 멀찍히 옆에 서있으시던데.. ㅜㅜ 외롭고 그랬어요~
뭐.. 아프진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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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 안아파용~ㅋㅋㅋ 전 앞에 TV보고있었는데 마취 다 됬다 그러길래
아 예...하구 그냥 누워만있었더니 이를 뽑든데요/?ㅋㅋ
뽑고나서 좀 아프지만 얼음데구나면조아져요^^
저보다 언니? 같으신데 교정 잘해서 같이 예뻐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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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듣는 환자입장에선 생각지도 못한 교정이야기라서 당황되셨겠지만,
사실 선생님 말이 맞아요.
돌출이신분들의 경우에 교정으로 일단 입을 넣어주면 코가 높아보여요.
그리고나서도 맘에 안드시면 그때가서 코성형 다시 생각해보시구요,
일단 어느정도 돌출이 있으시다면 돌출교정하시면,
입도 들어가고 옆모습도 살아나고 상대적으로 당연히 코도 높아보이게 되니까,
교정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신건 정말 잘하신 일이구요,
양심적인 의사샘 만나신거 행운이구요,
그에따른 올바른선택하신거 역시 잘하신거예요 ^^
교정시작하시면 즐교하시길 바라겠구요,
글써주신거 읽어보니까 밝은느낌이 많이 들어서,
즐교진짜 잘하실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옵니다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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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은 그냥 옆에서 지켜보던데..
간호사 보다 의사쌤이 아픈데 잘 참았어요.. 라는 말에 더 감동 받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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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더 어려운 결정이였겠어요..사실 나는 넘 하고싶은 마음에 일단 질러보는데 부모님은 정말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잖아요..
치아를 뽑아야 한다는 사실에 말이죠....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이쁘게 되길 바래야죠^^ 간호사 언니들이 손 안잡아줘도 꿋꿋히 이겨내세요..다 뽑으신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