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정
정수경 새싹

36에 일 저질렀다. 그리고딱 10일이 지났다

처음 시작은 아이들 치아교정으로 인해 찾은 교정치과에서 평소 지병인 악관절에 대해 이야기 듣고 시작한 것이 어느덧 여기까지 왔다. 2월에 일주 상간으로 정밀검사하고 스켈링하고 발치 4개 한꺼번에 하고 26일에 하악 장치달고 그리고 이틀전에 상악 장치 마져 달았다.
하악 장치달고 정신적으로 나이을 돌이키며 어찌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는지 모른다 정신적으론 쪼금 괜찮아졌지만 상악 이후 윗 입술은 거의 썰면 두접시로 부었고 입안은 만신창이다. 게다 씹을 수 없어서 거의 밥은 삼키다 싶이 한다.
남들은 쉬운지 알았는데 그래서 남얘기인거 같다.
빨리 시간이 흐르길 그래서 어서 적응되길 바란다.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
19년 전
휴~~아프신 분들이 많군요...
해보지도 않은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이왕하신거 그아픔까지도 먼훗날의 나자신을 상상하며
견뎌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도 아퍼봐라 그런말 나오나 하시겠지만여.. ^^
그래도 님은 교정이란게 쉽지않고 어렵고 아픈일들이 많은걸 알면서도 용기내신
거잖아요...
저같이 겁나서 못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깐 나는 참 대담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아픔도 잘견뎌내셨으면 합니다..*^^*
수
19년 전
저도 많은 나이에 시작했습니다. 일단 시작하시면 시간은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치아 발치 하고 한달 동안은 거의 기절해 있었던거 같네요.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19년 전
헐.. 발치 4개 한번에...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제일 먼저 나오네요.
사실 어찌보면 별것 아닌것 같아도,
발치에 대한 부담감이나 실제적으로 밀려오는 고통은,
상상이상인데 한번에 4개하기 힘들거든요...

어쩔 수 없이 시간에 쫓겨서 병원 자주 올 수 없는 분들이나,
아주 신체 건강한 남성분들 아니면 한번에 4개 하는일 드믄편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짱!!! ^^;

움...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여,
일단 교정에 있어서는 광고카피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따름이구요,
더더욱이 악관절증상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교정을 하시는게 심적인 부분 뿐만아니라 치료의 목적이 정말 큰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무릎이 안좋아서 인공관절수술을 받았다고 칩시다.
나이들어서 인공관절 수술받았다고 아무도 머라구 안하죠?
마찬가지예요.
악관절이 있으면 교정과 함께 턱관절에대해서 치료하시는게 맞아용 ^^
그러니까 나이니 뭐니 그런건 잊어버리시길 바래요.
정수경님은 당당하게 지금 치료받으시는 중이라구요. 아셔쪄?

그리고 입술 이나 입안살이 부풀어 오르고,
아파서 씹을 수 없고 이런건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구요,
저는 심할땐 물도 삼키기 힘들 정도로 부어오른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결국 좀만 참으면 원래 교정기 달고 태어난 사람처럼 지내게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날이 오니까 힘내시길 바라겠구요,

한번 짜증내고 힘들다고 생각되면,
한동안 그 늪안에서 빠져나오기 정말 힘드니까,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하시면서 즐겁게 말그대로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10일째 입술이 퉁퉁 부었다 2007.03.07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