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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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민정 새싹

와이어 달다.

오늘 드디어 교정인이 되었습니다.
와이어 달면서 아플까봐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가만히 있으면 조금 쬐이는듯한데
씹거나 잘못부딪히면 눈물이 핑~
이빨이 뽑히는 느낌...
밥은 그냥 삼키고 말할때 이빨안부딪히게
조심하고있어요

그래두 생각보다 안아파서 다행이예요.


담달에 스크류 한다던데 ...ㄷㄷㄷ
무섭기도 하고
마취하는게 제일 싫은데..흙..

몇일전에 신발사러 갔다가 판매원이
절보더니 부자네 부의상징 교정을
외치시는데 어찌나 우끼던지...ㅎㅎ

돌출교정이라 장치때문에 입이 더 나와보인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ㅠㅠ
아프기도 하고 밥도 잘못먹지만
왠지 와이어달고나니깐더 힘 생기네요.

요즘 이사모 오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저랑 비슷하게 교정하시는 분들모두
정보도 같이 공유하고
모두 즐교하세요^___^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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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9년 전
돌출에 장치를 붙이니깐 더나와 보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교정끝나면 지금의 이 참담함이랄까?! 모그런거 싸그리
없어질거예요..
그렇게 성공했다는 기분이 들려면 아프시더라도
많이 참으셔야 할수밖엔 없겠네요...^^;;
병원도 빠지지마시구요...힘내서 끝까지 잘됐으면 해요!!!*^^*
19년 전
네... 뭐 씹을라하거나 이끼리 부딪히면 아프죠 ^^;
교정인이 되셨다는 증거니까 한편으론 이뻐질 모습만 생각하면 기쁜데,
또 한편으론 아파서 좀 히드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도가 어느정도건 간에,
어찌되건 다 적응하게 되어있으니까 조금만 힘내시구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안아프다니 그저 다행일 뿐입니다.

그리고 스크류...
잇몸에 뭘 심는다고 하니까 그자체만으로 정말 후덜덜 이긴 하지만,
마취하고 시술하는거라서 전혀 안아프구요,
시술시간이 5분도 안걸리니까 넘 큰 걱정은 하지마세요.
마취풀리면 좀 욱신거릴 수 있지만 진통제 한알 드시면 되니까,
그렇게 크게 걱정할 많나 일은 아니죠? 그쳐? ^^*

신발판매원 뭘 좀 아시네요.
저희 이사모에서도 늘 그렇게 이야기해요.
"교정은 부의 상징" 감출게 아니라 자신있게 드러내고 다녀야 한다니까요~ ㅋㅋㅋ

지금은 처음이라서 입이 더 나와보이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경도 안쓰이구요, 나와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점차적으로 이들이 자리를 잡게되니까,
지금처럼 나와보이는 느낌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글공 이아프실땐 잘 씹지 못해서 소화도 잘 안되니까,
아래와 같은 부드럽거나 소화잘되는 음식 추천이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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