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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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상악에 브라켓달고 첫외출.

두둥;
브라켓 장착 2일째 ㅠ

첫외출을 했어요 ㅠ
우리친구분께서 포항에 온 기념으로 이히
친구가 날보고 놀랬어
티가 좀마니 난다고 ㅠ 나는 세리믹을 상악만했는데도.

흐미 ㅠ

웃는것도 더 신경쓰이고
먹는것도 더 신경쓰이고 브라켓사이로 음식물이 끼면
골치아프니깐 ㅠ
하지만 배가고픈데.;;ㅠㅠㅠ
친구분이랑 떡볶이도 먹고
딸기쥬스도 먹고
스페셜센드위치도먹고

그리고 영화도 보고 이히 남자주인공멋있었어
want's up yoo~zz

이히
또다른친구도 만났어요
얼마만이야 이히;
별로 티안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신경쓰여요ㅠ ㅠ

친구랑 술자리를 갔는데
친구는홀짝홀짝 잘마시는데
나는  술도 못먹고 제사만지냈어요ㅠ 흐미 ㅠ

그런데 교정하면 술못마셔요??
저같은경우에 중심이 틀어져서
잇몸이 좀 많이 안좋아져서 교정을 하는데 ;ㅠ
이렇게 되믄 술 못마셔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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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이
19년 전
저는 치과에 물어봤었어요..
근데 별 상관없다고 그러더라구요..
" 다 드세요.. 다.. 못먹는거 하나도 없어요.. 너무 부드러운 것만 먹어도 안되고 되도록이명 질긴것만 피하세요." 그러더라구요..

전 솔직히 요즘 먹는거 보다 웃는게 더 걱정이랍니다..
웃고나면 입이.. 정리가 안되요.. 정리가...ㅡㅡ;;
이
19년 전
전 돌출 교정인데요~
정말 입술을 손으로 끓어 내려서 브라켓을 덮어줘야 해요ㅠㅠ
*
19년 전
술 교정기 달고선 바로 그날 먹었답니다. ㅎㅎ 아무문제없는데..안주를 못먹어서 ㅜㅜ

어제 삼겹살 먹으로 갔는데 .. 딱 두점먹고 포기.. 혼자서..잔치 국수 먹었답니다.
19년 전
아... 포항이 댁이세요???
우리 이기사 포항에서 돈벌고 있는데 ㅋㅋㅋ

움... 외출하실때도 칫솔 꼭 가지고 다니세요.
드시고 싶은거 교정중에 주의해야할 음식만 제외하곤 맘껏 드시구요,
식후에 화장실가셔서 가볍게 잇솔질로 털어내세요.
그냥 장치사이에 낀 음식물만 제거할 요량으로 털어내듯이 하시구요.
자세한 잇솔질은 집에오셔서 하시면 되구용. ^^
그럼 나가셔서도 맘껏 드실 수 있엉요~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 병나는데...

글구 술이라...
교정중에 술이 안된다는 법은 절대 없죠.
하지만 교정중에는 본인도 알게 모르게 입안이 제일 민감한 상태가 되기땜에,
몸의 컨디션이 안좋거나하면,
입병같은 식으로 제일먼저 표출이 된답니다.
잇몸도 심하게 부어오르기도 하구요...
가득이나 교정도 힘든데 입병나면 더 힘들겠죠?

이게 뭔소리냐면요, 술드시는건 상관 없지만...
너무 많이 드셔서 코가 삐뚤어질 정도가 되시면,
다음날 컨디션이 망가지니까 분명 입병이 나거나 할 수있다는거예요.
그럼 교정이 더 힘들게 느껴지게 되구요...
그러니까 술을 드시되 적당히 드시라는거구요,

저처럼 술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입병나더라도 막 마셔야죠모~ ㅋㅋㅋ

어쨰든 지금 중심선 틀어진건 잇몸을 떠나서,
교정하시면 다 괜찮아질 부분입니다만,
잇몸이 자주 붓고 입병 잦은 분이라면,
적당히 드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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