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상악만 장치 달았어요~

📍 지금 보는 글 · 5번째

찬
찬찬 새싹

2번째 치과 방문!!

2주 전에 상악만 1,4,6번 먼저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달았어요
그리고 오늘 두번째 방문을 했답니다.
오늘 가면 나머지 치아들에도 브라켓을 붙일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오늘은 1,4번 치아 사이에 스프링을 끼웠어요
간호사언니가 스프링을 끼워서 4번치아를 좀 뒤로 보내서앞 쪽에 공간을 좀 만들어서 나머지 치아에 브라켓을 붙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지금도 붙일 공간은 충분한 거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요 ㅋ
그러고 나서 원장선생님이 오시더니 하악도 발치하라고 하시네요 ㅠ
원래 상악 먼저 펴고 나서 당기기할 때 하악 발치하고 같이 당기기 한다고 하셨는데 ㅠ
2주후까지 발치 다 해서 오라는데 걱정이에요;;
요즘 신입생환영회다, MT다 해서 술자리가 많은데;;
술도 못 마시게 되버렸지 모에요 ㅠ
누워있다던 아래 오른쪽 사랑니가 슬금 슬금 올라오는 게 보여서 그거까지 뽑으려면.. 참 빠듯하네요 ㅠ
방금 들어와서 스프링 낀 거 엄마 보여줬더니 놀라시면서.. "앞으로 밖에 나가서 웃을 때는 아랫니만 보이게 웃어라 ㅋㅋ" 이러시는 거 있죠.
정작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ㅋㅋㅋㅋ
오늘 장치 달구 나서 잠깐 이가 뻐근한 느낌 들더니 지금은 괜찮은데.. 덧니 있는 쪽 어금니들이 아랫니랑 닿으면 살짝씩 아프네요.
다음날 제일 많이 아프다는데..
내일 아침 발표수업 있는데.. 발음이 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
19년 전
발표 잘하시구요..대학내내 어찌보면 추억으로 남을수도 있는 교정..
대학졸업쯔음에는 달라진 내모습이 기다리고 있다고
달래고 달래면서 인내심 잃지 마시고 끝까지 잘해나가셨음 좋겠네요..^^
히
19년 전
오메가님 말이 맞아요 대학 때 하는 게 최고에요 나중에 사회인 되서 하려면 이거 정말 곤욕이에요
19년 전
아... 지금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건,
모든치아에 다 브라켓을 붙일 공간이 안되기때문이예요.
그래서 일단 처음엔 1,4,6번에만 먼저 붙여서,
교정력을 가해서 워밍업을 해준다음에,
스프링을 사이에 끼워서 치아 사이사이를 벌려주고,
브라켓을 못붙인 치아가 밖으로 나올 공간을 만들게되면,
살살 끄집어낸 다음에 어느정도 나오게되면 그때 브라켓을 붙이는거랍니다.

저두 공간이 부족하거나 밀려들어간 치아에는,
바로 브라켓을 달 수가 없어서 그렇게 찬찬님처럼 했어요. ^^*

아... 술자리 ~ㅋㅋㅋ
대학생이면 아무래도 학기초반이니까 정말 술자리 많겠지만,
술자리를 꼭 많이 해야만 좋은 추억이 생기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있는건 아니고,
술못드셔도 그런덴 다 따라갈 수 있잖아요. ^^

그러니 일단 발치에 충실하시길 바래용~
안그럼 차일피일 미루면 교정만 길어질 뿐이니... 아셔쪄?

발표수업은 어케 잘 하셨는가 몰겠네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6번째 글 · 발치 했어요 ^-^ 2007.03.25 7번째 글 · 마지막 발치 했어요 ^-^ 2007.04.02 8번째 글 · 하악도 장치 달고 왔어요. 2007.04.05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