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6번째 글: [16] 2007년 2월20일 치과방문

📍 지금 보는 글 · 17번째

최

[17] 점점삐뚜러져만가는 내 치아여~


요샌 너무 무서운회사를 다니다 보니//
내치아들한테 신경을도통못쓰고.
양치질게을리하는게일상이되버렸다////////////

4번인가 양치질안하고 그냥잤을것이다.ㅋㅋㅋ
몰라 다썩으면 어떡해잉~

2007.3.13일 병원을 댕겨왔다.
아래치아에 브라켓을붙일줄알았는데. 안붙이드라.
맨날 붙인다고 말로만그래..
앞니 와이어만 조금굵은걸로바꾼다는데.
세상에나 만상에나 자꾸 치열이 엉망이 되간다.
길이가 너무틀려져서 승질이막난다.
전에는 길이는같았는데 이젠길이도들쑥날쑥.
나중에 다맞춘다고 한들...
길어졌다 짧아졌다 계속이러면 더 안좋은게 아닐지.
생각만 많아지는 요즘.
내치아들도 아주 고통스러울것같다..

간호사 샘님 담번에 내원하실때 완납하세요~~
뜨아~~~ 뜨아~~
또 피같은 내목돈이 나가니.. 봄바람에... 이쁜옷들
제쳐두고 돈을내야한다는게 너무 서글푸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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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19년 전
ㅇ ㅏ..왜그리 삐뚤어 지는걸까...
거참 신기하네..그래도 쫌만 기둘리면..이쁜 치아 갖게 될거에요!!
ㅇ ㅏ자아자 홧팅!!

목돈은 좀 크겠다...
이쁜 봄옷들...크억...
우리 넘 투자 많이 했으니..
양지칠도 열심히하고 관리 잘해보자구요!!
19년 전
무서운 회사랑 양치질 게을리 하는거랑 뭔상관??? ㅡㅡ^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실미도 버젼~)
걍 귀찮아서 그냥 잔거야~ 바부~

너 그렇게 걱정하지말고 진작진작 잘 관리해.
나중에 충치생겨서 땜질한다고 또 돈깨져서 징징거리지말궁.
치과에 들어가는 돈은 교정비용으로도 충분히 허리가 휜다구. 아그그~~~

글구 치아길이 들쑥날쑥하는거, 교정중에 어쩔 수없어.
나두 해봐서 알지만 난 진짜 대박이었다.
아직 교정하면서 심각해진 애들 중에서,
나만큼 심했던 사람은 본적 없음...
치아사이 심하게 벌어지다못해 이들이막 뻗치고 삐뚤어져서,
입을 못다물 정도로 심했어.
나의 특유 긍정의 힘으로도 힘들만큼 심했지...
그렇게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교정 다 잘 되었잖아.
너두 그렇게 될테니 걱정말고,

일부러 삐뚤게 하려고 해서 그런게 아니라,
니 치아배열이 가지런해지려면 어쩔 수 없이 거치는 과정이니까,
좀만 참도록해...
치아들이 뭐 고통스럽겠어. 니가 제일 고생이징~~~이그그~~~

아... 담달 완납이야?
대략 등골 정말 휘겠네...
그래도 완납하고나면 한결 홀가분하게 교정할 수있을테니까,
이쁜옷들 잠시만 안녕하고 교정에 올인!!!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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