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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하악장치달았소~
2007.4.3일 바로오늘.
난 하악장치를 달았다 비록 5번치아들까지만 붙였지만.
원래 아랫니는 치열이 고르게 나서 별로 안아프실꺼예요~
라는 간호사언니에 말을재치고~
왜이렇게 간지럽고 으리스리한게 암튼 상악 달때랑은 넘 틀리자나~
그렇게 아플꺼라던 상악은 별루~ ㅋㅋ 참을만하던데
이거이거 복병인 하악이 으악~ ㅠ.ㅠ
암턴 오늘도 병원끝나기 30분전에 가서그런지
의사선생님 너무급하시다 아주신속하시공~
입술도 막꼬집고 잇몸도 아파죽는줄알았네 하두 눌러서~
정말 무셔운의사쌤~~ ㅠ.ㅠ
하악 장치를 달고 딱딱 아랫니랑 부딧혀 보는데 아뿔싸~
윗치아랑 아래브라켓이 하나가 만나더이다~ 묘한기분~
무슨기계로 브라켓을 좀 갈아내는데~ 드드드드드~~
어우 그소리~
끔직함 ㅡ,.,ㅡ
근데말이다, 아랫니 장치단건좋은데,
왜 윗니는 가만히두지? 철사라도 갈아줘야되는거아닌가?!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왔다~ 이소심병~
어쨌거나 저쨌거나~ 오늘밤 잠이올란가 모르거쓰~
이가 쑤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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