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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2년1개월의 교정일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교정초기에는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여기 자주 왔었는데
이제 막바지라 치아에 대해 너무 소홀해진거 아닌가하는
자책도 좀 했구요 ㅠ^^;
2005년 2월에 첨 치과가서, 발치하고 3월에 장치달고~;;
어 ~~언 2년이 넘었네요..;; 그땐 정말 두려웠는데ㅋㅋ
요새는 발치공간이 좀 남아서 위에랑 아래이 고무줄 껴서
맞추는 작업 하고있답니다. 마무리 단계라고할수있죠 .
하하 ~. 의사샘께 여쭤보니 여름까지는 끝날 수 있다고
하니~~,,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대략3-4개월만 좀더 하면..;;
끝~~ 넘 좋네요 ㅋㅋ 아직 좋아하긴 이르지만...ㅠ
전 치과가 너무 두려웠어요..; 어렸을때부터...
우유를 물고 잤대요..제가.. ;;; 그래서 충치도 많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게다가 덧니에... 썩어빠진이도 있었고
정말 흉칙햇죠. 우리들 사진 게시판에 사진에 예전에
올렸었는데.. 지금도 있네요.. 찾아보니 ㅋ
교정장치 달고선 얼마 안지나서 덧니가 아래로 내려간게
넘 신기햇어요ㅋㅋ. 중간에 사랑니도 빼고..;;;;
지금은 음식막 씹을때 아프다..그런건 없어요..초기에 많이
아팠지.. 몇개월정도 되면 조이고나서 1-2틀 살짝 아프고 ..말았던 기억이 나에요..
아직은 좀 웃는게 불편하지만 교정장치 하기 전보다는
좀더 자신이 생긴거 같네요.. 이제 교정다 끝나면 더~
좋아지겟죠~;;;
지금까지 교정 중에 생각났던걸 좀 끄적여보면~~
처음에.. 파란고무줄.. 낀 사건~~
치아 사이를 넓히기 위해서 교정맨 초기에 어금니쪽
에 끼웟떤기억...(그때 좀 아팠어요 ㅠ 이제 시작이구나..햇죠)
그래도 좀 넓혀지니 나중에 들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벌어진 어금니에 뭘 씌우자나요.. 어금니 둘레에..
그것도 아팠어요.. 그거 낄려고 막 치아를 누르니깐...;;;
충치아픈느낌도 들고 완전 힘주고 의사샘께서 끼우니깐
턱도 눌리고 ㅋㅋㅋ
그담엔 뭐 다들 하시는 철사 끼우기.. 오우..하고나서
몇일동안 정말 아파 죽는줄알았어요 ㅋㅋ 못씹어서 ㅋㅋ
그리고 좀더 지나면 또 괜찮아지고...;;
아 발치 했던걸 깜빡했군요 ~.. 정말 아팠어요..
사람들은 보통 음식 씹을때 한쪽으로 씹자나요..
왼쪽 아니면 오른쪽.. 전 왼쪽으로 많이 씹어서 그런지..
오른쪽발치는 쉬웠는데 왼쪽뺄때 의사샘이 좀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아팠죠..펜치로 뺄때 제 몸이 팅겨질정도 ㅎ
피 계속 나고 ㅠ 붓고.. 약먹고 ..ㅎ
또 기억나는건 잇몸에 나사 박은 사건~~;;
마취하고선.. 잇몸에 나사 박고...거기랑 치아랑 파워체인
거는작업... 근데 그 나사가 잘 빠져서 몇번 계속 심었네요
ㅠㅠ,.. 제대로 안박히고 흔들린다고 하셔셔 ㅠ
그렇게 하다가 교정한후 1년이 지나... 처음으로 사랑니빼다..
마취한번하고... 마취하고선도 아파서 마취한번 더하고-_-;;
밖으로 안나온 사랑니 인데.. 째서 뽑앗 ㅜㅠ
거기에 밥풀이 자꾸 껴서 원-_- ㅋㅋㅋ
평소에 치과에서 생각난건... 어느날...
의사샘이 간호사분께 '후크'달라고 해서 헉...
왠 후크..갈고린가?? 깜짝놀랬는데 별거 아니더군요^^
전 진료 받을때마다 눈감고 받았어요.. 왠지 의사샘이
들고계신 장비를 보면 겁날까봐 ㅋㅋㅋㅋㅋ
교정중에 또한 볼살 ㅠㅠ 빠지는거...
전 원래 말랐었는데..교정하고나서 더 말르는..최악의상태가-_- 50kg였는데 48kg됬다가... 지금은 찌웠죠..;;;8-9kg찌웟나.. 볼살은 안붙네요ㅠ 교정기빼면 좀 붙을려나 ㅋㅋ
그리고~~사랑니 뺀후 1년 흘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발치공간 좀더 메우고... 이 모양 좀 깎고 다듬으면 ..
완성 될꺼 같네요..;;
아무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없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하고계신분들 ~~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시는분들~
모두 환하게 웃을수있는 날까지 화이팅하세요~~!!
열심히 치료 받으시구~
행복하세요~~(쌩뚱?!! ㅋㅋ)
p.s 시린파랑님 쪽지답변 감사합니다~~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교정초기에는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여기 자주 왔었는데
이제 막바지라 치아에 대해 너무 소홀해진거 아닌가하는
자책도 좀 했구요 ㅠ^^;
2005년 2월에 첨 치과가서, 발치하고 3월에 장치달고~;;
어 ~~언 2년이 넘었네요..;; 그땐 정말 두려웠는데ㅋㅋ
요새는 발치공간이 좀 남아서 위에랑 아래이 고무줄 껴서
맞추는 작업 하고있답니다. 마무리 단계라고할수있죠 .
하하 ~. 의사샘께 여쭤보니 여름까지는 끝날 수 있다고
하니~~,,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대략3-4개월만 좀더 하면..;;
끝~~ 넘 좋네요 ㅋㅋ 아직 좋아하긴 이르지만...ㅠ
전 치과가 너무 두려웠어요..; 어렸을때부터...
우유를 물고 잤대요..제가.. ;;; 그래서 충치도 많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게다가 덧니에... 썩어빠진이도 있었고
정말 흉칙햇죠. 우리들 사진 게시판에 사진에 예전에
올렸었는데.. 지금도 있네요.. 찾아보니 ㅋ
교정장치 달고선 얼마 안지나서 덧니가 아래로 내려간게
넘 신기햇어요ㅋㅋ. 중간에 사랑니도 빼고..;;;;
지금은 음식막 씹을때 아프다..그런건 없어요..초기에 많이
아팠지.. 몇개월정도 되면 조이고나서 1-2틀 살짝 아프고 ..말았던 기억이 나에요..
아직은 좀 웃는게 불편하지만 교정장치 하기 전보다는
좀더 자신이 생긴거 같네요.. 이제 교정다 끝나면 더~
좋아지겟죠~;;;
지금까지 교정 중에 생각났던걸 좀 끄적여보면~~
처음에.. 파란고무줄.. 낀 사건~~
치아 사이를 넓히기 위해서 교정맨 초기에 어금니쪽
에 끼웟떤기억...(그때 좀 아팠어요 ㅠ 이제 시작이구나..햇죠)
그래도 좀 넓혀지니 나중에 들아프더라구요..
그리고 벌어진 어금니에 뭘 씌우자나요.. 어금니 둘레에..
그것도 아팠어요.. 그거 낄려고 막 치아를 누르니깐...;;;
충치아픈느낌도 들고 완전 힘주고 의사샘께서 끼우니깐
턱도 눌리고 ㅋㅋㅋ
그담엔 뭐 다들 하시는 철사 끼우기.. 오우..하고나서
몇일동안 정말 아파 죽는줄알았어요 ㅋㅋ 못씹어서 ㅋㅋ
그리고 좀더 지나면 또 괜찮아지고...;;
아 발치 했던걸 깜빡했군요 ~.. 정말 아팠어요..
사람들은 보통 음식 씹을때 한쪽으로 씹자나요..
왼쪽 아니면 오른쪽.. 전 왼쪽으로 많이 씹어서 그런지..
오른쪽발치는 쉬웠는데 왼쪽뺄때 의사샘이 좀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아팠죠..펜치로 뺄때 제 몸이 팅겨질정도 ㅎ
피 계속 나고 ㅠ 붓고.. 약먹고 ..ㅎ
또 기억나는건 잇몸에 나사 박은 사건~~;;
마취하고선.. 잇몸에 나사 박고...거기랑 치아랑 파워체인
거는작업... 근데 그 나사가 잘 빠져서 몇번 계속 심었네요
ㅠㅠ,.. 제대로 안박히고 흔들린다고 하셔셔 ㅠ
그렇게 하다가 교정한후 1년이 지나... 처음으로 사랑니빼다..
마취한번하고... 마취하고선도 아파서 마취한번 더하고-_-;;
밖으로 안나온 사랑니 인데.. 째서 뽑앗 ㅜㅠ
거기에 밥풀이 자꾸 껴서 원-_- ㅋㅋㅋ
평소에 치과에서 생각난건... 어느날...
의사샘이 간호사분께 '후크'달라고 해서 헉...
왠 후크..갈고린가?? 깜짝놀랬는데 별거 아니더군요^^
전 진료 받을때마다 눈감고 받았어요.. 왠지 의사샘이
들고계신 장비를 보면 겁날까봐 ㅋㅋㅋㅋㅋ
교정중에 또한 볼살 ㅠㅠ 빠지는거...
전 원래 말랐었는데..교정하고나서 더 말르는..최악의상태가-_- 50kg였는데 48kg됬다가... 지금은 찌웠죠..;;;8-9kg찌웟나.. 볼살은 안붙네요ㅠ 교정기빼면 좀 붙을려나 ㅋㅋ
그리고~~사랑니 뺀후 1년 흘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발치공간 좀더 메우고... 이 모양 좀 깎고 다듬으면 ..
완성 될꺼 같네요..;;
아무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없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금 하고계신분들 ~~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시는분들~
모두 환하게 웃을수있는 날까지 화이팅하세요~~!!
열심히 치료 받으시구~
행복하세요~~(쌩뚱?!! ㅋㅋ)
p.s 시린파랑님 쪽지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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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 많은 과정 다 거쳐서..사실...전 스쿠류는 안 박았지만..
그리고 아픈적도 없지만..ㅋㅋ
지난 과정을 이리 나열하니 2년동안 정말 많은 작업(?)을 거쳐서..
지금까지 왔다는 생각이 새삼 드는걸요..
전 이제 발치 공간 다 사라지고
교합 맞추는 고무줄 거는 일만 남았는데..
송혜교님도 거의 그 단계이신듯...
남은 3-4개월 우리 마지막까지 홧팅해 보아요!!
아름다운 치아를 위해서..ㅇ ㅏ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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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쪽지받고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
와~ 3~4개월이라..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바짝 열심히 하시면 장치푸르고 휴가가실 수 있겠어요.
그럼 휴가가셔서 브라켓 없이 깨끗한 치아로 활짝 웃는 사진도 찍을 수 있겠구용~
(벌써 여름휴가 생각에 분주한 나~ ㅋㅋㅋ)
여러가지 교정중에 생긴일들~
공감가는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
하지만 지금 이렇게 돌아보니까 그래도 추억이져?
장치푸르고 생각하면 정말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으실거예요 홧팅!!!
참! 볼살말인데여 교정중엔 뭔쑈를해도 안찌더라구요...
하지만 교정끝나고 나니까 점차적으로 붙었어요.
저말고 다른 분들도 교정마치니 볼살 다 돌아오더군요.
그러니 그부분은 넘 염려하지마시구요,
교정시작하거나 불안하신 분들에게 날려주시는 희망의 글 정말 감사합니다.
장치 다 푸르고나면 또 오셔서 더 멋진 희망의 글 남겨주시구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오세여.
너무 오랫만에 오셔서 눈물 날지경이네여~ 기다릴게여~ 쭈욱~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