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 *빡양* 새싹 2007-03-28 삼겹살이 먹고픈..교정9일째.. 친구 생일이여서.. 간 삼겹살집.. 오늘은 꼭 익숙해진 나의 모습을 보이며 삼겹살을 열심히 먹자!! 라고 생각했지만.. 한점..넣는 순간... 씹지못해.. 삼키고.. 젓가락을 또 놓고 말았네요.. 먹구 싶다..먹구 싶다.. 나의 삼겹살..들.. 하지만 살은 안빠져요 ㅠㅠ 왜냐면.. 삼키니깐 ^^;; 응원 0 댓글 8 공유 저장 댓글 8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 이은선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저는...솔직히 다 먹고 다녔는데..ㅋㅋ 깍뚜기, 곱창, 삼겹살..하하하하; 철사 쪼이고 와도 아픈걸 몰라서~ 의사샘이 교정체질이라고 ㅎㅎㅎ 브라켓이 몇번 떨어져서 갔었는데요..음식 조심하라고 하시다가 제가 너무 먹고 다니니까 포기하시더라구요..하하;; 100번이라도 다시 붙여주신다고 맘껏 그냥 먹으라고 포기를 하셨다는..ㅋㅋ 0 박 박성희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은선님 정말 곱창도 드셨어요? 진짜 부럽다..먹고싶어 죽을꺼 같은데... 전 도저히 그 곱창을 씹을 자신이 없어요... 0 도 도라에몽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저두 곱창이랑 깍두기 뭐 이런거 다 먹는뎅~~ ㅡㅡ;; 살은 안빠져요~ 안아파요~ 0 도 도라에몽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아~! 어떤이는 햄버거도 깨물어 먹는다는데.. 저두 아직 그것까지 못해봤어요~ ㅡㅡ;; 0 이 이은선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전 없어서 못먹는다는.. 돼지껍데기, 삼겹살, 곱창, 깍뚜기, 단무지, 못먹는게 없어여..후훗-_-V 근데 이래도 되는건지..약간 걱정이 된다는..ㅎㅎ 첨에는 밥알도 어찌나 돌덩이 같던지~ 맨처음 한 3일 외에는...사람들이 밥먹을때 교정기 풀고 오는줄 알았대요..ㅋㅋ 0 * *빡양* 글쓴이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이은선님 마지막 말 너무 웃기네여 ~ 교정기 풀고 오는줄 알았따는 ㅋㅋㅋ 교정 끝나면 다 먹을 수있겠죠? 흑흑.. 0 이 이뻐지장♡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전 어금니 쪽이 넘넘 아팠다는..ㅎ 화이팅 하세요~ 0 시린파랑 19년 전 ⋯ 댓글 메뉴 신고 ^^ 웃음이 나면서도 한편으론 저도 겪었던 일이라서 200% 공감되고, 그러면서 그때생각나서 살짝 슬프기도하고 그렇네요... 가득이나 식탐이 많은데, 교정하고나서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까 식탐이 어찌나 증폭이 되는지... 제대루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로인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먹는게 낙인 지라 정말 울기까지 했던 날들 ^^; 저는 그럴때 고기집 가면, 고기를 아주 살짝만 익혀서 호호 불어서 입안에 넣고 육즙을 쪽쪽 빨아먹었슴다. 혀로 꾹꾹 눌러서 씹는 시늉이라도 해보고~ㅋㅋㅋ 나중엔 익숙해져서 요령이 생기니, 우리끼리 하는말로 혀에서 이가 날 지경이라고 그랫져. 푸하하~ 육즙이라도 맛보세요~~~ 글구 걍 삼키면 체하거나 소화불량 걸리기 넘 쉬우니까, 작게 잘라서 드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0 댓글 모두 보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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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곱창, 삼겹살..하하하하;
철사 쪼이고 와도 아픈걸 몰라서~
의사샘이 교정체질이라고 ㅎㅎㅎ
브라켓이 몇번 떨어져서 갔었는데요..음식 조심하라고 하시다가
제가 너무 먹고 다니니까 포기하시더라구요..하하;;
100번이라도 다시 붙여주신다고 맘껏 그냥 먹으라고 포기를 하셨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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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저히 그 곱창을 씹을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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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은 안빠져요~
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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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 삼겹살, 곱창,
깍뚜기, 단무지, 못먹는게 없어여..후훗-_-V
근데 이래도 되는건지..약간 걱정이 된다는..ㅎㅎ
첨에는 밥알도 어찌나 돌덩이 같던지~
맨처음 한 3일 외에는...사람들이 밥먹을때 교정기 풀고 오는줄 알았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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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끝나면 다 먹을 수있겠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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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생각나서 살짝 슬프기도하고 그렇네요...
가득이나 식탐이 많은데,
교정하고나서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까 식탐이 어찌나 증폭이 되는지...
제대루 먹지 못하는 스트레스로인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먹는게 낙인 지라 정말 울기까지 했던 날들 ^^;
저는 그럴때 고기집 가면,
고기를 아주 살짝만 익혀서 호호 불어서 입안에 넣고 육즙을 쪽쪽 빨아먹었슴다.
혀로 꾹꾹 눌러서 씹는 시늉이라도 해보고~ㅋㅋㅋ
나중엔 익숙해져서 요령이 생기니,
우리끼리 하는말로 혀에서 이가 날 지경이라고 그랫져. 푸하하~
육즙이라도 맛보세요~~~
글구 걍 삼키면 체하거나 소화불량 걸리기 넘 쉬우니까,
작게 잘라서 드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