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교정 비용과 관계하여~

📍 지금 보는 글 ·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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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less 새싹

흑흑..교정이 청춘 사업에 걸림돌이 되다니..

어제 치과가서 네모난 것들을 붙이고
우선 앞에 이들을 바로 펴기 위해
철사를 장착했다..
무지 아프다
교정하면 살빠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정말 아무것도 못먹고 있다
어제 술마시면서 안주로 나온 돈가스도 하나도 못먹고
안주로 물만 마셨다 흑흑
그런데 이가 아픈거 보다
먹을거 하나도 못먹어서 배고픈거 보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앞에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철사 보일까봐 말도 잘못하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 차안..그의 옆에서
멍하니 그를 바라보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정말 이럴이럴이럴수가..
이제 남자도 못사귀겠다
뽀뽀더 못하고 흑흑흑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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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힘내세요 저도 처음 교정했을? 남앞에서 말도 못하고 그랬답니다.
23년 전
어떡해.. 맘 아푸겠당.. 저두 교정때문인진 모르겠지만 1년 반 넘게 남친이 없어여.. 앙.. 슬포..ㅠ.ㅠ
23년 전
ㅎㅎㅎ...그래도 당당히 내놓고 웃고 하세요...넘 의식하는게 더 이상하다고들하더군요..그래서 전 더 잘웃어요...사진찍을땐 조금 신경이 쓰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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