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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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스베스베 새싹

하루만에 이럴수가.

어제 와이어까지 연결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머슴밥을 아구아구 먹고.
3시간정도 지나니까. 정말 욱신욱신. ㅠ_ㅠ
하지만 그건 아픈것도 아니였어요.
자고일어나니까.정말. 가만히 있어도.입안이 모두 욱신욱신.
근데 정말 신기한게.  앞니가 1미리 정도 벌어졌었거든요.
근게 그게 신기하게 붙어있어요. 다 붙은건 아니지만. 정말 가까이서 봐야지 티날정도? 아랫치아들도 많이 벌어져 있었는데 움직임이 보이는거같구요.
근데 원래 치아가 이렇게 빨리 움직이나요?
그래서 더 아프나.
정말 발치는 애들 장난같은 느낌이랄까.
식탐 심해지겠어요. 매우 쭈꾸미 철판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하지만! 현실이 너무 절망적이에요.
아침에는 앞니 붙어서 너무 신나서. 좋아. 더 아퍼.더아퍼줘..
왠지 이뻐지는 기분에 좋았는데.
이건 점점 압박이 심해져요. 어금니끼리 살짝 닿기만 해도 아파서. 입을 살짝 벌리고 있다는...

더 슬픈건 첫날이라는거... 앞으로 2년동안... 흐흑...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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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19년 전
첫날!! 전 첫날만 좋았다죠!!! 하지만 지금은 머 그냥 그러려니..;;;; 킁
나
19년 전
화이팅~ !! 2년 금방 갈꺼에요.. ㅠㅠ
아웅~ 2년.......
로
19년 전
오 진짜요?ㅋㅋㅋ
나두 와이어 하고 아프지 않아서 난 잘 하네 그랬느네...
낼 죽음이겠군...ㅋㅋㅋ
전 어금니 뺀거가 아침이랑 확연히 다르게 좁아졌어요..ㅋㅋㅋ
님 기분 좋은거 저 다 이해해요~~^^
교정선배님들이 보면 우리 주책이라고 하겠죠?ㅋㅋㅋ
스
스베스베 글쓴이
19년 전
로렐님~ 다 이해해 주실꺼에요~^ㅡ^
아무리 봐도 신기해요. 남들은 눈치 못 챌정도지만.
저도 하루가 다르게 움직이는 치아를 느낍답니다.
저희 앞으로 2년동안 화이팅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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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치아삭제 문제에요~ 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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