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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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새싹

처음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아주 늦깍이 교정에  돌입한 서른여덟의 아줌마랍니다..

이제 교정 시작한지 딱 17일째..
너무 늦은나이에 시작해서 너무 많은 걱정이 된답니다~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되서 넘 반갑고~ 고맙고~
위로가 되고 그러네요~

전 돌출에 부정교합에~ 잇몸도 안좋답니다~
4년전부터 하고싶던 교정이었는데 잇몸이 안좋아 하지 말라는 여럿 치과의 권고로 포기햇다가 근래 잇몸이 튼튼해 졌는지~  해보쟈는 병원이 더러있어 무작정 시작햇지요~

전 아주 잘 먹는답니다~
그런데 넘 적응잘되고 잘먹어 그런지 와이어가 벌써 두번이나 빠졌드랫지요~~  다덜 그런경험 있으신지~??

병원이 회사랑 멀어 약간 짜증도 나지만~
이제 돌이킬 수 도 없으니 즐겁게 할라고여~

2년 예정인데 나이도 있고 잇몸도 약해서 더 오래 걸릴것만 같아 은근 걱정입니다~

나의 불혹 생일 파~~리땐 화~~~알짝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싶은데 말이죠~~

잘 되겟죠~~? ^^
여기와서 위로 많이 받을거 같습니다~~
2년후 그날까지 홧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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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 일년 후 쯤이면, "작년에라도 시작한 게 얼마나 다행이었나..." 하실꺼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왕 하고 싶던 거 하시는 거니깐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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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스노쿨링~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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