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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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꺄울 새싹

교정 첫날입니다 ㅠ

군 제대하고 나이 23.
학교도 다녀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큰 맘먹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사진을 찍고. 브래킷?이란걸 치아에 붙여놨네요
왼쪽에 어금니 두개를 발치 했는데 찜통 더위에 통증까지 더해지니 완전 정신이 반쯤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ㅋ

다음주에도 한번 그 기분 느끼러 가야하네요;
오른쪽에도 두개 뽑아야 한다니.
그리고 저는 발치하는대 치아뿌리가 잘 안 빠져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집에 와서 밥이랑 된장찌개랑 조심조심 먹어봤는데
뭐 걸리적 거리긴 해도 먹을만 하더군요; ; ㅎ
고기도 조심조심 씹어먹었어요 첫날 부터 ㅋㅋ

근데 거울을 보니.. 발치한 잇몸을 움푹 패였고; 피도 아직 조금나고 브래킷을 달고 있는 제 입을 보니 참.. 눈물이 울컥 ㅋㅋㅋ

입을 다물고 있어도 다문게 아니네요. 언제쯤 볼만한 얼굴이 ;; 힘좀 주세요 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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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19년 전
수고하셨네요 더운데~
저도 어제 오른쪽 작은어금니 아래위로 2개 발치하고
브라켓 달았어요
배가 넘넘 고픈데, 저는 씹지를 못하겠어서 죽먹고 쥬스마시고 있는데
아~진짜 배고파요..밥 먹고 싶어 ㅠㅠ
그래도 기운내서 교정합시다!
쏘
19년 전
한창 학교 가야 할 시기에 ㅠㅠ;;;;
글
19년 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번에 2개 발치했구,, 다음주에 또 발치하러 가자니,, 날씨가 더워도 바뀔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냅시다!
빨
19년 전
그래도 사회생활하고 결혼할 시기에 하는 저보다 백만배 좋네요.. ㅠㅠ
연
19년 전
저두 와이어끼우고 3일째 되써여~~윗입술이 퉁퉁 아야하네요...제나이 29 늦은 나이지만 환하게 웃을 그날을 기약하며 희망을 안고 기다릴려구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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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두번째 치과 방문 !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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