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0번째 글: TPA(transpalatal arch) 여러분들을 괴롭히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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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맨 새싹

[re] ( )제거했어요~ ( )안은비밀

저도 삼계탕 사주세요 ㅠㅠ


>발치8개하구(사랑니4개 4번치아4개)...
>세라믹브라켓 교정장치로 2년 넘게 교정했음에도
>처절하게도~버림받은 교정인인지라 아직도 상악에 발치공간이 남았었는데
>
>절 넘넘 불쌍하게 여긴신 원장님께서 브라켓 제거하고
>이제는 “인비절라인”으로...방법을 바꾸어 발치공간 메우자고 하시네요
>
>그래서 절 2년 넘게 참~ 불편하게했던
>세라믹브라켓과 TPA등등을 지난주에 제거했어요
>
>세상사 다 그러하듯이.. 앞으로 어떻해될지는 모르겠지만...
>“인비절라인”으로 돌출(?)교정을 마무리하게될것같네요^^
>
>그러고보면..
>이 세상은 고마운일.. 고마운분들 투성인것같아요..쿠헤헤~~
>
>그럼 모두들 행복하세요^^
>
>(아~싸~~~~~~대땅~ 기분 좋아요~~  
>근데근데.. 스알짝~ 겁이나는건 아직 교정이 끝난게 아니라서
>이리 좋아라 오두방정을 떨다 다시 브라켓이라두 달게된다면.....
>아웅~..생각도하기싫네요..ㅋㄷㅋㄷ)
>
>
>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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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19년 전
ㅋㅋㅋㅋㅋ.....역시 철사맨님도
이 세상이 “개판”인건..... 참으셔두
“계(鷄)판”인건..... 못~ 참으시는군요..ㅋㄷㅋㄷㅋㄷ

근데.. (급)...
메가톤급 슬픔이 텍사스 소때처럼 밀려오고있습니다

제 머리도....
닭대가리임에두 불구하구
어쩔수없이 저의 동족인 닭들을 족쳐야한다는 이 냉혹한 현실이요..흑흑흑!!

철사맨님은.. 넘넘~ 바쁘실터이니....

제가..닭판인 세상으로부터
인류의 독립과 부흥을 위한 지금껏 해온 국지적 전투
즉 "번개"가 아닌... 완전한 전면전을 치밀히 준비하겠습니다

부디~... 계(鷄)판으로부터
인류의 독립과 부흥 운동에 참여하시겠다는
오늘의 그 정의로운 뜻만은 잊지말아주십시요^^

ps: 1.정말정말~ 바쁘신데두.....
언제나 횐님들의 질문에 따듯하게 답해주시고

환자들을 친절히 치료해주시는 철사맨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2.글고.. 제발~ 쁘리즈~~ 말씀 좀 낮추어주세요...
엄연히 장유유서가 존재하는데.. 제가 도통 가시방석입니다^^
철사맨 글쓴이
19년 전
엑수쥐님... 담주에 오면 말씀 나누지요^^ 암턴지 쌀쌀한 날씨엔 음...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함께 먹구 잼난 얘기나 하고푼데...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제 차례가 돌아올련지 모르겠네요. 혹시 치료하는데 하실 말씀이 있다면 얘기해주시요... 저는 항상 오픈 마인드인데 우성이 엉아가 저를 좀 어려워하시는 듯... 담에 보면 걍 말놔불라고요... ㅎ

ㅎㅎ 사실 요즘은 제가 환자분들에게 잘 못하는 것 같아서 다시 맘잡고 불편한 것도 여
쭤보고 치료진행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하고 개인적인 얘기도 자꾸 말걸고 그래요..ㅎㅎ
헌데 문제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괜히 아는척하다가 어디사느냐고 3번 물어본 사람도 있고, 결혼은 언제하냐고 2번 물어본 환자, 다른 환자와 헷갈려서 멀쩡한 처녀한테 아는 언제 갖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합니다.

가끔 이렇게 치매끼가 와서 나이들어가는 비애감을 느낀다는 거...

근데... 여기 이사모 맞져???
그
그랬어XG
19년 전
깜딱이야~~
바쁘신 철사맨님이..손수 리플 남겨주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제가...“인기”요????....우하하하하하하~~(황당,,당황..땀~ 삐직~~)
저녁에 친구랑 뼈다귀해장국에 반주로 한 술이 화들짝~깨는데요.....

저 왕따에요~..
이사모 최강...“왕”..“따”...요~~
그것두 처절하게 횐님들에게 버림받은 상처 무지~ 많은 왕따요

자기들만 교정 싹~ 먼저 끝내구..
절 버린 남정네들이 얼마나 이사모에 많은데요

이사모 남정네들에게 버림받았던 생각만하면
아직도 제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와.. 울컥~ 하는걸요..ㅋㄷㄷㅋ

아~그리고...
제발~ 철사맨님~~
자꾸 놀리시지는 마세요...부탁드릴게요~~
저~.. 정말 잘 알고 있어요.. 제가 참 못생긴넘이라는걸요..흑흑흑!!

저보구 자꾸...“정*성” 이라시는건..

절~.. 마취도 안시키시구 스크류 2개쯤
박아주시는것과같아요..상악에 하나 하악에 하나..요..ㅋㄷㅋㄷ
(자꾸 놀려주시면.. 저 병원에서 엉엉엉~~하고 막 울어버릴거에요
제가 생긴것하고는 달리 엄청~ 울보거든요...ㅋㅋㅋㅋ)

그리구...
제가 어려워하는게 당연한것같아요
절 치료해주시는 고마우신분인데....

당연히 고마운분에게.. 어려워하는게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에 맞는것같아요

솔찍히~~
제가 그간에 죄를 진게 많아서..좀~ 마이~~ 찔려서요..ㅋㄷㅋㄷ

철사맨님도 잘 아시잔아요~...
밤새 술먹구~... 술 덜 깬 채 치과가는
그런 천인공노한 범행을 자주 저질렀다는 사실을요....

기본적인 예의도 못지킨 저에게
짜증내주시지 않은 것 만으로도... 오히려 저는 감사한걸요


또...
많은 환자들 보시다 보면..
환자들 개개인의 사정을 헷갈려하시는게 당연한것같아요

그게 오히려 제게는
그만큼 객관적으로 환자의 상태에만 집중해오셨다는 “훈장”처럼 들리는걸요^^


무튼 ...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철사맨님의 정성스러운 치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말씀 낮추어주신다는 철사맨님의 말씀.....
듣던중 제일 반가운 소식인걸요..^^)
기
기묘인
19년 전
ㅋㅋㅋ 저도 철사맨 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ㅋㅋㅋ 철사맨 쌤 화이팅ㅋㅋㅋ
19년 전
ㅋㅋㅋ 우리선생님,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하면 더 좋은데~
선생님처럼 잘생기고+유머있고+따뜻하신 의사샘은 아마 없을거예여.
아... 나 철사맨샘 너무 좋아... 쿄쿄쿄~~~

엑스지 오빠 조만간 선생님이랑 삼계탕드실때 저도 좀 살짝 불러주시구요,
연탄불구이 번개는 언제 할껀데여?
연탄불구이 먹고 싶어. 아오~~~~
세상엔 맛있는게 참 너무 많다...ㅠ.ㅜ 다먹고 싶다... 엉엉~~~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그
그랬어XG
19년 전
철사맨님이랑 시린파랑님이랑
삼계탕 드실때... 저두 꼽사리 좀 끼워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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