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순측교정을 설측교정으로 변경(급질문이예요)
윗니가 약간 돌출형입니다.
20살때부터 교정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
아시는분 치과에 가서 별다른 상답없이 알아서 해주겠거니했는데
발치 총 4개하고 세라믹으로 순측교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윗니에 브라켓 달았습니다.
그런데 세라믹이라 투명이긴하나 웃거나 말할때 윗니가 보이는형태라...//
윗입술 다물기도 힘들구..ㅜ.ㅜ
왠지 더 붕어처럼 보이는..
이렇게 이년을 절대 못버틸것같아요..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낀적없는데 브라켓땜에 더 나와보이는 입에
대인기피증 걸릴듯..
내일이라도 당장가서 윗니만 설측으로하고싶은데요..
가능할까요?? 가격은 어느정도 추가될까요??
충분한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교정시작한게 벌써부터 후회되는..
그다지 심하지도 않았는데..엉엉...
20살때부터 교정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
아시는분 치과에 가서 별다른 상답없이 알아서 해주겠거니했는데
발치 총 4개하고 세라믹으로 순측교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윗니에 브라켓 달았습니다.
그런데 세라믹이라 투명이긴하나 웃거나 말할때 윗니가 보이는형태라...//
윗입술 다물기도 힘들구..ㅜ.ㅜ
왠지 더 붕어처럼 보이는..
이렇게 이년을 절대 못버틸것같아요..
외모에 컴플렉스를 느낀적없는데 브라켓땜에 더 나와보이는 입에
대인기피증 걸릴듯..
내일이라도 당장가서 윗니만 설측으로하고싶은데요..
가능할까요?? 가격은 어느정도 추가될까요??
충분한 답변 부탁드려요..ㅜ.ㅜ
교정시작한게 벌써부터 후회되는..
그다지 심하지도 않았는데..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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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아프고, 불편하고, 부끄럽고, 후회되고 등등......
이렇게 참을 수 있다가 발치 후 다시 한번 우울한 시기가 지나가고....
"너 왜 교정해?" "아... 생니 아까워라" 그럴때 다시금 잠시 우울하고......
또 다시 몇달 지나면 조금 잊고 살 정도가 된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교정이 끝나있겠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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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측은 기가닝 더오래걸리고 효과도 별로라는듯 말씀하세요..
또 설측교정하시다가 다시 바꾸는 사람도 있다고...ㅜ.ㅜ
어떻하죠??
넘 보기 싫어서 친구들 못만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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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돌출된 것도 서서히 들어가고 또 익숙해져서
다른 사람들 많이 의식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와이어나 브라켓도 나의 일부처럼 느껴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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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생긴 장치라서,
웃다가 장치에 입술이 걸려서 안내려오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 많이 당황하신것 같은데여,
처음엔 누구나 다 그래여...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다 적응이되서,
나름 자연스러워 보이니까 넘 염려하지 마시구요,
지금당장은 설측으로 바꾸고픈 마음이 간절하시겠지만,
그또한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설측으로 변경하시면,
설측비용이 다시 새로 들어가요.
예를 들어서 설측이 700이라고 하면,
지금 현재 쏘옥님이 400지불하셨다면 300 더 내셔야 하는거구요,
설측이 생각하시는것만큼 쉬운게 아니예요,
설측은 안보인다는걸 제외하곤 단점 투성이 입니다.
아직 잘 모르셔서 그런것 같으신데,
설측하다가 힘들어서 순측으로 바꾸는 사람들 많아요 ^^;
설측의 단점에 대해서 좀 설명드릴테니까,
이거 읽어보시고 순측에 만족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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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돌출이신 분들이 장치달면 더 입나와 보일까바
설측이나 콤비교정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여,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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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꾸 안좋다 안좋다 생각하면, 자신이 생각하는데로 될뿐이예요.
제가 말한것처럼 처음이라서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 뿐이니까,
"조금만 시간에 맏기고 적응해보자. 다 잘될거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긍정의 힘이 앞으로 교정하시면서 힘드실때마다,
쏘옥님에게 큰힘과 변화를 가져다 줄테니까요. 아셔쪄?
좀만 더 힘내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