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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4일째
첫날
철길을 깐다고 생각하니
이제 뭔가 되어가는 느낌이였는데
점심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
평소에 좋아하던 메뉴를 고른후
주문을 하고 한 10분 남짓
도착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려는 순간
이가 흔들리면서 찾아오는 고통.
전에는 눈팅만 하다가 다른분들의
먹지못하는 고통을 헤아리지 못했는데
이제서야 실감을 하네요.
2틀째는 이가 전체적으로 흔들리면서 아프고
3일째는 어금니가 시리면서 먹지 못하고
오늘 4일째 뭔가 나아지겠지 했지만,
여전히 지금 고통속에 몸부림을 치고 있어요.
진통제먹어도 안듣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ㅎㅎㅎ
웃고 있는데..
아..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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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정 시작 후부터 앞니들을 전혀 못 쓰기 시작해서, 어느덧 제 앞니들이 장식용이 된지 10개월이 넘었어요..ㅋㅋ;; 하지만 이제는 적응해서 앞니로 음식 안 자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었구 음식 씹을 때 어금니들 아픈 것도 당연한 것이 되었어요;;ㅋㅋ 음식을 아무런 아픔없이 씹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렸을 정도로..;; 그래두 교정이 다 끝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겟죠 ㅋㅋ;;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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