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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를 이용한 당기기 시작!
상악: 547
하악: 527
11월 21일(지난 수요일) 상악 스크류에 철사를 걸어 당기기를 했다.
한번 빠져 불안한 상악 왼쪽 스크류 심은 부위가 아팠지만, 일단 두고보기로 하고 기쁜 마음으로 치과를 나섰다.
치과에서 나온지 10분정도 되었을까,
상악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특히 왼쪽 스크류 부분이 유독 시큰시큰.. 송곳니는 빠질듯이 아팠다.ㅜㅜ
그러다 신호등을 건너자마자 상악 왼쪽에서 '팅~'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서 혹시 스크류가 또 빠졌나?
혀로 조심스레 훑어보고 길 한복판에서 거울로 입안을 열심히 들여다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미심쩍고 병원이 코앞이었지만, 그냥 집으로 고고씽했다.
치아가 빠질듯한 고통을 참고 냉장고를 뒤져 호박죽과 고구마케
하악: 527
11월 21일(지난 수요일) 상악 스크류에 철사를 걸어 당기기를 했다.
한번 빠져 불안한 상악 왼쪽 스크류 심은 부위가 아팠지만, 일단 두고보기로 하고 기쁜 마음으로 치과를 나섰다.
치과에서 나온지 10분정도 되었을까,
상악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고, 특히 왼쪽 스크류 부분이 유독 시큰시큰.. 송곳니는 빠질듯이 아팠다.ㅜㅜ
그러다 신호등을 건너자마자 상악 왼쪽에서 '팅~'하는 경쾌한 소리가 나서 혹시 스크류가 또 빠졌나?
혀로 조심스레 훑어보고 길 한복판에서 거울로 입안을 열심히 들여다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미심쩍고 병원이 코앞이었지만, 그냥 집으로 고고씽했다.
치아가 빠질듯한 고통을 참고 냉장고를 뒤져 호박죽과 고구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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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요..죄송요..웃으면 안되는데...
무튼.. 이제 본격적인 당기기에 들어가신것
넘넘~~ 추카드려요...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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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XG/ ㅋㅋㅋ브라켓이 '에잇~ 못해먹겠네~ 이노므 이빨에 붙어있는~!!' 이러믄서 시커먼 입속으로 텀벙~ 제 몸을 날렸답니다.ㅜㅜ;;; 하여 센xx 치과의 제 차트 귀퉁이에서 고이 쉬고 계시지요. 아님 조용히 혼을 나고 있는 것이거나..ㅋㅎㅎ(철x맨 선생님께서 탈출(탈옥?)한 브라켓을 엄벌에 처하고 계실지도..ㅋ '엎드려 뻗~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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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레 글을읽다가.. 마지막에// 예전처럼 잘먹는다에,, 기겁. ㅋㅋ
옹니~ 난 발치공간이 왜 안닫히는지.. 아주 미치고팔짝뛰겄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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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크류에 몸을 실었으니 확확 닫히겠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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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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