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0번째 글: 스크류를 이용한 당기기 시작!

📍 지금 보는 글 · 41번째

게
게토 새싹

계속 당기기~ 당기기~ 입 좀 들어갔나? 크크~

상악: 574
하악: 554

지난 수요일 치과방문.

지난달, 스크류를 이용해서 상악 당기기를 시작했는데, 치과 다녀오고 몇주 지나서 왼쪽 스크류랑 브라켓을 잇는 얇~은 철사줄이 안보이는거다.
아차! 양치하다 끊어졌나보다 이크~.. 하며 그냥 치과 검진받으러 갈 때 말씀드려야지..하고 19일날 가서 철사가 끊어진거같아요~했더니..
위생사 선생님께서 이리저리 살펴보시더니 급민망해하시며, 철사가 끊어진게 아니라 잇몸이 덮은거랍니돠.....라는 무서운 말씀을...ㅠㅠ
'헉! 네?! 안아팠는데요! 헉~ 잇몸에 박힌건가요~ 헉! 어쩌면 좋아~' 화들짝 놀라 마구 여쭤봤더니..
'그냥 빼면 됩니다-'

잇몸속에 박히고, 철사위로 잇몸이 덮어서 찍- 잡아당기지 않고 살살 옆으로 빼주셨는데 조금 따콩~ 거리더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오으오으오으~~~ 별일이 다 생겨....ㅠㅠ

매일 치아를 보는 나는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는 입이 좀 들어간거같다고 하신다.
하긴, 발치공간이 좀 줄어들긴 했다.ㅋㅋㅋ

어서 어서~ 스크류 힘을 팍팍 받아 입이 확확 들어가길~~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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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18년 전
저도 입이 좀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흑 ㅠㅠ
근데 제 치아를 늘 유심히 보는 언니가 들어 갔다고 하는데
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제 스크류는 송곳니 내릴때 쓰다가 지금 잠시 쉬고있답니다 ㅋ
게
게토 글쓴이
18년 전
러블리쏠/ 그러게요~ 남들이 보면 들어갔나봐요!!ㅎ 이러다 발치공간이 다 닫히고 브라켓칭구를 떼어내면, 입이 쏘옥~~ 들어가있겠쪼~?? 우훗~
그
그랬어XG
18년 전
으컁컁~~..
언제나 유쾌하셔서 넘 방가운 게토님..올만이에요~~
잘 지내신거죠??.... 그러신거죠?????......

다~ 좋은데...
잇몸에 박힌 철사는..... 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어찌나~~...
답답하셨을까요???

.
.
.
.
게토님..이 아니라...
게토님 잇몸에 둘러쌓여 햇볕 한번 못 본 철사님말이에요..ㅋㄷㅋㄷ
(쏘리요~~ 죄송요~~~...또 제가 장난을..용서해주세용)

무튼...방가운 게토님 메리 클스요~~
당근당근~~....행복한 하루 쫙~~누리시구용~~~~~~^^



ps: 오늘부터 내일 크리스마스내내
장대비나 처 내리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랬건만...
하늘도 참~....무심하시지...
날씨가 넘넘 좋네요...또또 어찌 눈꼴시린 커플들 본다죠..우얼컥~~
게
게토 글쓴이
18년 전
그랬어XG/ 성탄이브 저녁에 이미 가고 싶은 음식점은 자리가 꽉~~ 차버려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다른 곳을 찾았지만 결국, 10시가 다되서 저녁을 먹었지 모예요~~ㅡ.ㅡ;; 친구들이랑 늦게 만나긴 했지만요.. 쩝.. 암튼, (개인적 느낌상)크리스마스같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지났네요! 아후~ 남은건 피로와 살들뿐~~ㅠ_ㅠ;; 그랬어~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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