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잇몸이 치아를 덮고 있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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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히미 새싹

오널 철사끼구 왔어요~

헤헤헤
지난주 금요일날 남은 치아 2개 발치했구요.
방금 치과 갔다 왔는데요. 저번에 제가 잇몸이 치아를 덮고 있다고 사진까지 올려가며 징징댔잖아요.ㅋㅋㅋ
그거 여쭤봤는데 맨끝 어금니가 아직 다 안자랐다고
그것 땜에 그런거래요. 많이 불편하면 잇몸을 잘라도 되지만 그냥 참아보라구 하시더라구요.
어쨋든 오늘은 철사 끼구 왔는데요.
제가 상악에만 브라켓 부착 했기땜에 상악에 철사 끼고 왔는데 오~ 이거 심하게 땡겨버리네요. ㅋㅋㅋㅋ
근데 상악 송곳니가 완존 빠져버릴것 같이 아파요.
전 철사 끼구 쪼일때 기분이 이상하게 좋았답니다.
흐흐흐 뭘 장치하는 느낌~ ㅋㅋ
그리고 저 오널 혼났어요. 잇몸이 자꾸 어금니를 덮고 자꾸 부으니깐 양치질도 제대로 안하고 발치도 해서 아파서 대충대충 했더니 쌤께서 ' 아무리 바빠도 스케일링 해야겠다! ' 이러시면서 양치 진짜 열심히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휘융~ 어쨋든 전 잇몸을 잘라야 되는 줄로만 알고 울상으로 갔는데 그냥 있어도 된다고 하시니 기분 좋았어요.
마취주사 정말루 다시 맞기 싫어요 ㅜ_ㅜ
흐헝헝. 다음 약속은 2월 14일 입니당~~~~~
앞으로 양치 열심히 해야겠어요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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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년 전
열심히하세요! 칫솔, 치간칫솔,치실사용잘하셔서~저는오늘 치간칫솔 너무 박박했다가 똑~뿌러져버렸습니다. 아...부수적인 잡비가 너무 많이드네요..ㅋㅋ
야
20년 전
역시 양치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여...

휴...전 치간칫솔 한번밖에 사용 안해봤담니다...

그냥 칫솔로도 깨끗해져러리...그래도 치간칫솔 써야겠죠잉??
20년 전
움.. 어째든 잇몸에 관한건 해답은 얻으신거군요.
그래도 잘라내는것보단 좀 참는게 낫겠지요 ^^;
순간이긴 하지만 살짝 고생되니까 말예여~ ㅎㅎㅎ

철사... "와이어"라고 하는데염.
송곳니던 어떤 다른 치아던간에 아픈건,
교정력이 가해져서 치아가 움직일 준비를 하거나,
움직이기 때문에 아픈거랍니다.
그러니까 아파도 이뻐지려고 변화하는거니까,
즐겁게 생각하시면 좋겠지요. ^.~

움...잇몸이 자꾸 어금니를 덮고 아프셔서,
그부분 잇솔질 박박 못하시는 그 기분은 아는데여,
그럴때 아프다고 그부분 소홀히 하게되면,
당연히 세균들이 더 번식해서 염증이 생기거나 힘들어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치아를 위해서도, 잇몸을 위해서도,
또 나를 위해서 그럴 수록 신경써서 이닦아 주시구욤.
잇몸이 덮으면 그부분에 음식찌꺼기 미세한것들 더 잘껴요.
그래서 염증생기기도 하고 하니까,
너무 아프시면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보시는것도 괜찮으니,
그렇게도 해보시구요.

어떤상황이던간에, 잇솔질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나중에 고생하시기 싫으시면,
지금부터 부지런한 잇솔질 습관 들이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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