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4번째 글: 저 브라켓떨어졌던거 아시죠..? 병원갔다왔어요..

📍 지금 보는 글 · 15번째

치

완전 오랜만에 글써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뻐서 못 들렸네요..
한때 중독이었던 제가.. 바쁘니 도리가 없더군요..
오늘은 치과에가서 철사를 조이고 왔어요..
철사를 조이는데 하악 송곳니? 부분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 유난히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어금니 쪽에 걸어서 힘을 많이 받는 치아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과에 가서 입천장에 걸려있던 빨랫줄을 다시 자리를 잡고 왔어여.. 빨랫줄이 첨에는 입천장이랑 약간 떨어진 공간이 있었는데 요즘은 꽉 맞닿아서 아프더라구요..  말했더니 치아가 움직여서 그런거라믄서..
빼서 닦아주고 다시 조정해주니.. 이제는 혀에 닿는군요..^^; 어금니 아랫쪽 브라켓이 떨어져서 반지장치를 하고
다른쪽어금니는 다 스프링을 걸었는데 왼쪽 아랫어금니는 파워체인을 걸어주네요..
근데 와서 점심을 먹고 나니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걸려있던 파워체인이 끊어져 있어요..
이건 또 먼일인지..
음.. 치과에 전화하고 낼 점심시간에 잠깐 갔다오기로 했는데 앙.. 짱나여.. 치과 함 가는게 얼마나 힘든데..
회사생활하믄서.. 치과 가는거 쉬운일 아닌데
왜 자꾸 떨어지냐구요..
원래 파워체인 이렇게 잘 끊어져요..?
흰색으로 투명한 아주 작고 얇은 것이였는데..
제가 이거 파워체인이죠 (이사모의 지식을 바탕으로) 물었더니.. 네. .그러던데..
파워? 체인 맞냐구요.. 왜 자꾸 끊어지냐구요.. ㅠ.ㅠ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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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아 그러게여!!!
정말 오랫만에 오신듯 하옵니다... ㅡ,.ㅡ
뭐 바쁘셨다니 달리 할말은 없지만 하여튼 정말 오랫만이세용 ^^*

맞아요~ 회사다니면서 병원가려면 참 눈치가 이만저만이 아니져...
저도 그거 당해봐서 아는데여,
그래도 어째여, 회사보다 내가 먼저인것을...
눈치보여도 할건 다 해줘야 해여~ㅋㅋㅋ

파워체인이 원래 그렇게 잘 안끊어지는데...
끊어졌다기 보단 빠진게 아닐까용??? 모 우짜든,
내일 가시면 다시 튼튼하게 잘 걸고 오시구용~

이것저것 많이하셔서 앞으로 또 많이 이뻐지시겠네용~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화
21년 전
전 치과에서 진료받고 집에 발을 들여놓은순간 '딱'하는 소리가 나서 언능 거울을 들여다 봤더니 어금니쪽에 파워체인이 빠진거 있죠.. 제가 직접 넣어볼려구 했는데 끊어진것처럼 되어있어서 병원에 다시갔어요.. 어쨌든 한번 병원가기 넘 힘들어요.. 허걱~~
파워체인 다시거는데 2분도 안걸려요... 더운날씨에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1시간30분을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병원갔는데 2분도 안걸려서 좀 허무했어요.. 선생님이 또 빠질것을 염려해서 정말 튼튼하게 걸어주시더라구요... 교정기간에는 선생님 말씀 잘듣고 떨어지거나 빠진거 있음 바로바로 치과달려가서 처리하셔야 교정기간이 늘어나지 않으니까 이왕가시는거 기분좋게 다녀오세요... 홧팅!!!
몽
21년 전
치아교정중님 올만이네요..^^
근데...호곡...저보다 늦게 하시고는 너무 바른 단걔를 밟고 계셨네요..
은근히 질투..시샘....^^: 저는 이제 오링을 철사로 바꾼거 뿐인데..
그래도 아랫니가 넘 표시나게 움직여 주고있어서 고맙답니다.ㅎ
자주 들르세요...저는 요즘 비가 와서 너무 행복감에 젖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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