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0번째 글: 오늘 살짝 맘 상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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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스프링과 친해지기!

치과에 가서 브라켓 사이사이를 스프링으로 둘둘둘 말고 왔어여.. 브라켓을 둘둘 말기도 했꼬 치아 공간을 스프링으로
연결하기두 했꾸요..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발치공간을 메꾸는데.. 앞니들이 움직이지 않게 하려고
하는 거라네요. 근데.. 스프링을 둘둘 다 말아놓으니..
양치질 하기가 정말 두배는 힘들어졌어요..
음식이 훨씬 많이 끼고, 작은 치간칫솔도 잘 안들어가네요.
그리고 스프링이 연결된 부분이 좀 헐었는지
칫솔질 할때마다 잇몸도 좀 아프고요
이럴땐.. 워터픽이 너무나 그립답니다..
잇몸마사지 시원케 하믄서.. 살살 양치질 하고 싶어지네요.
얼릉 얼릉 스프링을 떼어냈으면..
그리고 발치공간이 얼릉 얼릉 메꾸어졌으면..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ㅋㅋ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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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20년 전
아핫..이제 스프링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내ㅡㅡ 울원장님은...넘 무심해 ㅡㅜ
동
20년 전
전 스프링때문에 입안이 헐었어요..ㅜㅡ 아 쓰라려~~ 조심하세요..^^:;
20년 전
움... 스프링이 치아교정중님을 괴롭히는갑네요~
교정이 살짝 지루할까봐
지루해지지 마시라고 스프링이 등장해준것 같은데염.
어째든 나쁘다 나쁘다 힘들다하면 끝이 없으니까,
제목에서처럼 스프링과 얼른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

교정을 함에 있어서는 언제나 긍정의 힘이 커다란 부분이니까,
긍정적인 마인드 잃지 마시구요,
스프링이랑 얼른 친해지셔서 원하시는 효과 빨리 얻으시길 바래요.

참! 스프링 걸리적 거린다고, 괜히 혀로 훑어보고 그러지 마세요.
잘못하면 스프링사이에 혓바늘 끼어서 아주 괴롭습니다... ㅡ,.ㅡ
(경험자의 이야기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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