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1번째 글: 스프링과 친해지기!

📍 지금 보는 글 · 22번째

치

모든 일은 지나간다..

처음 교정할 때 생각하면.. 눈앞이 아득해여..
오랜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었음에도.. 아.. 그냥 살껄 그랬나..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 정도로..
많이 힘들고.. 배고프고..
아팠던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 하네요.
지금은 내 안에 교정기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잊고 살때가 많아요.. 단지..
가끔씩 웃다가.. 내 교정기가 내 입술에 닿을때..
밥 먹고 난 직후 웃을 수 없을때.. 아.. 교정했지..ㅋㅋㅋ
얼릉 얼릉 지금까지 지나온 것처럼..
시간이 지나서.. 교정장치를 떼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나이 드는건 싫은데.. 이걸 어쩌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람의 적응능력은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다들 즐 교정 하세요..
언젠가 내 안의 교정기가 내 몸의 일부가
되어있음을 느끼실꺼예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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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년 전
ㅠ_ㅠ 아우 이아퍼서 이도 못딱겠다 ㅠㅠ

빨리 됐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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