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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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기 새싹

너무 너무 화가 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제가 처음 교정을 시작한 것이 2005년 8월 그러니까
올해가 지나면 횟수로 3년이 되었네요..
처음에 상담 받으러 갔을 때는 1년 반이 걸린다고 하여
했는데 오래 걸리니까 당연 짜증나고 힘들죠...그렇지만
이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 그건 할 수 없죠! 제가
너무 답답해서 언제 끝나냐고 하면 의사 선생님은
이빨한테 물어보라면서 짜증을 내셨어요. 궁금한 것
물어보면 한숨쉬고 짧게 말한번 해주고 그냥 가시구요.
직장 생활 빼가며 예약도 안되서 1시간 이상씩 기다리면
의사쌤 보는 건 단 몇분! 간호사 언니한테 명령만 하고
그냥 가십니다. 이는 마음대로 안끝나지 스트레지 받지
아파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니 갑자기 교정 선생님이 바뀌신거에요. 환자한테 말도 없이 양해도 안구하고 마음대로
바뀌더라구요. 원래는 원장님이 했었는데 교정 전문의가
하기로 했다며 한달에 한번만 오라고 하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교정 전문의 쌤이 더 친절하였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그런데 몇달 후에 왠 걸 교정쌤이 또
바뀌었다는겁니다. 다시 원장님으로요~~
빨리 빨리 끝내줄 생각 안하고 환자들에게 한마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교정 의사를
몇 차례씩 바꿔도 되는 겁니까?
제가 폭발해서 왜 자꾸 쌤이 바뀌냐고 했더니
한번밖에 안바뀌었는데 뭘 그러냐는 겁니다.
교정 쌤은 두분이지만 바뀐건 세차례잖아요.
처음에 제가 바뀌는 거 싫어서 그냥 원장님한테
한다고 했을 땐 교정 전문의한테 하라더니....
원장님은 인플란트 전문이고 교정 전문은 아닌가봐요.
병원 선택이 중요한 건데 후회 막심하고 그동안
고생하고 스트레스 받은 걸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오늘은 원장님한테 언제 끝날꺼며 설명 좀 해달라고 했더니 왠일로 설명을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금이라도 뺄려면 빼라고.. 빼고 싶지만 그동안 고생한 게 아깝고
마음에 안들어서 싫다고 했더니 그럼 징징대지좀 말라면서 짜증을 내는 거에요.. 간호사들도 비웃고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콧방귀 뀌고 확 나왔어요.
병원을 옮기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시간과 돈이 더
많이 들어서 참고 있는데 이런 병원 계속 다녀야
하는 겁니까?? 이제 몇개월만 지나면 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사모 회원님들은 제 심정을 이해해 주실 것 같아서
하소연을 합니다.
정말 정말 불친절한 간호사들~ 의욕도 다들 없어 보이고
원장님 서울대 나왔다는 이유로 손님들 바글바글거려
1시간 이상 대기하는 건 기본입니다. 직장에서 잠깐 나왔다고 해도 예약 절대 안해줍니다.
이병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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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유승연
18년 전
정말 이상한 병원이네요. 선생님이 넘 불친절하신거 같아요. 그런식으로 나오면 신뢰가 잘 안생길텐데. 예약두 안해준다니 좀 웃기네요. 근데 지금으로썬 몇개월 더 참을수 박에 없을거 같은 느낌이. 지금 바꾸면 비용두 더 들자나요. 특별히 이상없으면 좀만 더 기다려 보세요. 이빨만 잘되면 되죠 뭐.
로
18년 전
와....글만 봐도 제가 부글부글 하네요~-_-;; 교정이 길어 지는 것도 화나는 일이
지만 의사 선생님의 불친절한 태도.!! 불안해 하는 환자의 마음을 다독여 주지는
못할 망정..너무 하네요~그래도 지금껏 들인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쉽게 옮기지
도 못하겠고 꾹 참고 치료 받으셔야 겠어요..몇개월 안남았다니....;아기님 기운
내세요~~^^*
d
18년 전
간호사들 비웃는 게 더 짜증. -_- 인격적으로 모자라서 그래요. 그런 사람 때문에 화내지 마세요. 님 애너지 아까움. 징징대지 말라니. 5일 신은 양말을 입에 물려주고 싶다!!! 화푸삼!!!!!
빨
18년 전
거기어디에요??? 이런건 소문좀 확 내줘야함.. 내가 다 열받네
아
아기 글쓴이
18년 전
여기 충북 청주시 율량동에 있는 m 병원이에요.. 청주 사는 분들 여기 절대 가지 마삼!
이
18년 전
그러게요.. 친절이 생명인데.
저 다니는 홍대의 y병원은 어찌나 친절한지. 물론 예약 잡기가 여기도 하늘의 별따기인데 그래두 되도록 시간 맞춰주려고 그러고 말이라도 한마디 따뜻하게 해주려 노력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암튼 그병원 정말 몹쓸병원일쎄.. 서울대면 다야 참말로.. 간호사들도 자기들이 의사인냥 하는 병원 정말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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