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 해결됨

브라켓과 병원이 말썽 입니다..ㅠㅠ

떠
떠버기 새싹
20년 전 · 조회 1,033
안녕하세요..

전 이제 교정 시작한지 석달쯤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병원을 잘못 선택했는지.. 병원 간호사들이 너무 합니다..ㅠㅠ

그래도 고객이 왕이라는데..

모든지 병원 편의에 맞추니 정말 속상합니다.

장치가 떨어져도 다음 진료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부득이하게 어떻게 한번 회사일때문에 그 예약시간에 못갈거 같아서 양해를 구했더니.. 그럼 어쩔수 없다면서.. 두달뒤 예약날짜에 오라고 하고..

한두푼도 아니고.. 거의 칠백 가까이 주고 하는건데 매번 갈때마다 이렇게 기분 나빠져서 와야 하는지.. 후...

너무 깐깐하게 해서 병원 갈때마다 기분이 나빠져서 옵니다..

여어튼 많은 이유중에.. 한가지는..

교정장치 브라켓이 자꾸 떨어집니다..

별루 딱딱한걸 먹은것도 아닌데.. 석달밖에 안됐는데 별써 4개째입니다.. ㅠㅠ

근데 처음에 상담할때는 추가비용이 없다고 해 놓구선..

브라켓이 떨어지니깐 하나에 오만원씩 내야 한다는 겁니다..

아니.. 교정을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적어도 3년은 해야 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떨어질줄 알고..

솔직히 제 실수도 있겠지만.. 그 다음날 바로 떨어지고 하는건 병원쪽의 잘못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근데 모든걸 환자 책임으로 돌려버리니.. 그럼서 오만원씩 달라고 하는데..

님들 같은면 어떻게 하겠어여?

추가비용을 줘야 하나여? 말아야 하나여???

아 요즘 치과 가기가 무섭습니다..

장치가 떨어졌다고 해도 다음 진료 예약때까지 기다리라고.. 무심하게 말해버리고.. 후..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

님들의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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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병원 한마디로 열라 성의 없네여... ㅡ,.ㅡ
너무 좋게좋게만 이야기 하니까 환자를 무슨 봉으로 아나 이것들이!!!

일단 브라켓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은 같은곳이 계속 떨어지는 건가요?
같은곳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거라면 환자의 잘못보다는,
뭔가 장치와 치아와의 맞물림이 좋지 않아서 그런것 같은데,
이럴땐 병원측에서 다시 세밀하게 점검을 해주고,
잘못된 부분 다시 떨어지지 않도록 잘 수정해주어야 합니다.

글리고 같은곳이 아니고,
여기저기 떨어지구 그런거라면 일단 환자분의 실수가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음식 무조건 부드러운걸로 드시도록 하시구요,
얼픽 봤을때 만만해보이는 녀석일지라도,
브라켓을 떨어뜨릴만한 녀석들 많으니 만만히 보지 마시고,
일단 가려야할 음식 적어볼게요.

딱딱한것, 질긴것, 끈적거리는것 이런 음식 피하셔야 하구요.
땅콩, 얼음, 사탕, 오징어, 쥐포, 껌, 떡, 떡볶이, 캬라멜,
알타리, 깍두기, 단무지, 바삭한 탕수육, 바삭한 후라이드치킨...
대략적으로 이런것들과,
딱봐서 왠지 장치에 무리를 줄것 같은 녀석들은 다 삼가하시면 되구요.

정히드시고 싶으실땐 잘게 잘라서 어금니로 밀어넣어서 씹어드시면 되구요,
앞니로 베어먹거나 이런건 교정중에 절대 금지합니다.
교정에 절대루 도움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위에 그런 조심해야할 음식들 그냥 드시게되면,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에 변형이 오거나 와이어가 빠지게 되구요.
와이어에 변형이 오면 원치않는 방향으로 교정이 진행되고,
브라켓 떨어지거나 와이어빠지게되면
떨어져 있던 시간의 몇배만큼 교정 기간이 늘어나게되고,
병원 또 가야하고, 눈치보이고, 시간낭비, 차비낭비 이니까,
본인만 손해겠죠... 이점 유념하세요.

또한, 한번 떨어진 브라켓은 다시 붙여도
또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 것도 알아두시구욤.

교정초기엔 와이어가 얇아서 특히나 음식 조심 안하시면,
쉽게 와이어가 빠져버리니까,
어느정도 굵은 와이어로 바꾸기 전까진,
더더욱이 음식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용발생에 관해서는,
왠만한 병원들은 떨어진 브라켓 가져가거나,
아님 잊어버려서 새걸 붙이더라도 그냥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간혹가다가 새걸로 갈아줄때 비용을 받는곳이 있긴 한데여,
그것은 병원의 규칙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브라켓 떨어졌을때 떨어진거 가져가면 그걸로 그대로 붙여주니까,
그런경우는 새브라켓을 붙인게 아니라서 비용발생이 안되니,
브라켓 떨어진거 담부턴 꼭 챙겨가셔서 그걸로 붙여달라 하시구요,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시는게 모쪼록 제일 좋은 방법이니 잊지마세요.

또한 장치떨어졌을 경우나,
약속일 못지키게 되었을 부득이한 경우에 관한건데여,
아무리 바쁜 치과라도 시간 조금 쪼개는거 안되는 병원 없습니다.
정말 웃기네요... ㅡㅡ^
자기네들이 그날 예약된 손님 이상으로 받기 싫으니까 수쓰는것 같은데,
교정이란 자체가 갑자기 장치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서 중간에 뜻하지 않게 병원을 찾을 수 있다는걸,
늘 배제하고 운영되는 곳인데,
무조건 담달로 미루는건 옳지않은 병원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야기하면 막상가면 다 해주니까,
일단 장치 떨어지면 가서 해달라고 박박 욱이시구요,
좀 까칠하게 나오면 님은 더 화내시고 뒤집으세요.
오냐오냐하니까 환자를 봉으로 아는가본데,
홈피에도 글올려서 이만저만 기분 나쁘다 이야기 하시고,
앞으론 이런일 없었음 좋겠다고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세요.

하루이틀 다닐것도 아닌데,
그냥 당하고만 있고 맘속에 삭혀두기만 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언제터져도 터질건데,
지금 잘 이야기해서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환자의 권리 찾으시구요! 아셔쪄?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루
루나
심하네요. 브라켓비용을 내라고 하다니...
20년 전
은
은
떨어진 브라켓 들구 가셨나요??
그럼 돈 안받는게 정상인데...
혹 아주 잃어버렸다해두 만원정도로 알구있는데...
병원에 항의하세요!! 같은곳이 계속 떨어진다면 그건 정말 병원 잘못인데...
20년 전
김
헉. 떨어질때 마다 돈을 받다니. 너무 하는군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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