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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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백순이 새싹

아래장치부착후1일

어제 저녁에 아래 장치 부착하구 왔어용
많이 아플수도 있을거 같다고 했는데
다행히 아프지는 않는데...
먹질 못하겠어요 사방에 음식물이 끼는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드세요??
그 찝찝한 기분을 참고 드시는건가요??
아님, 안끼게 먹는 요령이 있는건가요??
담주에 위에두 장치를 달 예정인데...
이러구 앞으로 어떻게 살지 걱정이에요 ㅠㅠ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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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18년 전
저도 처음엔 이물감때문에 밥먹을때 정말 좌절했죠..
먹으면 반은 장치에 끼고...입천장을 가로지르는 TPA때문에 잘 삼키지도 못하고..
아직 위에만 붙였는데도 장난 아니네요 입속에 세라믹에 철사가 가득 찬 느낌에 뭐를 먹어도 이건 밥을 먹는건지 쇠를 씹는건지..-_-;;;; 그리고 어언 두달..
이제 적응이 됐는지 그냥 그냥 먹고 삽니다^^; 앞으로 또 어떤 고난이 닥쳐올지 흥미진진해요
아
18년 전
안끼구 먹는 요령은 없어요....찝찝하더라두 난중에 다 익숙해 집니다...

배가 고픈데 음식물 끼는건 아무 문제가 아니거든요...

물 많이 드셔서 헹구세요~~그게 요령이라믄 요령이예요~
백
백순이 글쓴이
18년 전
오늘은 너무 배가 고파서 할수 없이 먹었는뎅... 찜닭 먹구 싶어서 먹으러 갔어요 근데 당면만 먹었는데 잘 씹히지도 않구 어금니도 아파서 그냥 꿀덕꿀덕 삼켰어요 너무 안 먹으면 힘들어 질거 같아서 ㅠㅠ 아놔 정말 이런 고통을 느끼고 보람있게 이뻐질런지,,,
피
18년 전
저는 바이트블록도 해서.. 어금니 4군데만 접촉합니다.
집에서 라면을 먹는데.. 잘 씹히지 않아..면발은 긴데...
면발이 절반만 넘어가서 브라켓에 걸려 있는 상황...
면발이 목부터 브라켓까지 암벽등반하는거 마냥...

그래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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