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번째 글: 뭐 이렇게 시간이 안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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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인:) 새싹

ㅋㅋㅋㅋㅋㅋㅋ한달남았습니다!!!!!!!!!!!!!!!!!!!!!

우왕굳ㅋㅋ 거진 2년이 다되어서 드디어 장치를 떼네요..
디데이가 가까워지니 끝난다는 해방감보단
유지장치의 압박이 조금씩 밀려온다능..ㅠㅠ
어쨋든 좋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치과 갔을 때 위아래 다 안쪽에 철사
붙여달랬다가 혼나고 왔습니다ㅋㅋ
벌써 유지장치 하기 싫으면 어쩌냐구..ㅠㅠㅋㅋㅋㅋ
쌤 말 잘 듣는 저는 그래서 이틀동안 밤에끼는 고무줄 안하고
반항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리고 소닉케어가 넘 갖고 싶은 마음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평소에 안하던 화장도 조금 하고
치과엘 갔는데.. 점점 더 예뻐지시는 쌤의 미모에
주눅들어 말도 못하고 그냥 온거있죠?ㅠㅠㅋㅋ
조금은 소심한 제 성격도 있고, 쌤도 바쁘셨기도 했지만요^^
다시 치과에가서 시시한 거라도 물어보고 찍어올까
아직도 백만번 고민중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

쌤 설명을 들어보니 유지장치는 기본 2년이라고하더라구요
6~8개월 동안은 식사, 양치 때 빼곤 24시간 껴야하고
차차 시간을 줄여가는 식으로요~
제 주위엔 8년째 열심히 유지장치 끼는 언니도 있던데
(잘때만요^^) 그리 생각해보면 평생가는게 교정일듯..

원래 치아가 튼튼해서 충치도 없고 잘 살아 왔는데
교정을 하니 관심도 많아지고 잇몸이 좀 안좋아진 것 같아
장치 떼면 잇몸치료 받으러 가려구요ㅋㅋ
욕심 생겨서 미백도 하고 싶고..ㅋㅋ
근데 워낙 커피도 좋아하고 그래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요~
상담이나 한번 받아봐야겠네요ㅋㅋ

흠.. 요즘에 이사모에 보니 끝나가시는 분도,
새로 교정 시작하신 분들도 참 많네요~
저도 옛날 생각해보니 참 새롭네요ㅋㅋ
저도 입안이며 혀며 헐어서 죽만 먹었던 시절이 있었고
철사하고 아픈건줄도 모르고 탕수육 치킨 먹었다 운적도 있고..
못먹어서 운적도 있고..그랬는데
뭐 지금은 아파도 잘 먹고 안아파도 잘 먹고
양치도 조금은 귀찮아지고 그렇네요//ㅋㅋㅋ
어쨋든 모든 것엔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ㅋㅋ

ㅋㅋㅋ몇일이 되셨든 몇달이 되셨든 몇년이 되셨든
이사모 교정인 화이팅 입니다!!ㅋㅋ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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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랬어XG
18년 전
우왕~....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콩그레츄레이션~~아하!!~~~

추카드려용~~이제 한달남으셨다니..
느므느므~~~ 부러기두하구요~~~~ㅋㅋㅋ

글고~~...
"코히"땜시.. 미백을 받으실지 걱정하시나봐요
받으실수있으시면 받으시와용...
이쁘게 교정 잘 끝내신 기묘인님이 미백까지하시면
아주 금상첨화에 화룡점정이겠는걸요..암요암요!!!!

솔직히~...
저같이 이 순간에도 위염과 십이지장궤양....
당근 빠트리면 서운해하는 대장염으로 약 처먹으면서두
하루에 10잔 가까이 스트레이트 드립을 처 마셔되는 넘에게나
미백이 효과없지..다들 미백받고나면 훨씬 더 매력적이구 이쁜던걸요..^^

무튼무튼~~....교정끝나게되신것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축드여와용~~~^^


ps: 글고글고~~ 저 지난주에 다시 브라켓달았어요
한마디로 다시 교정 시작하게된거죠~~ 지지리 복두없지ㅠ

3년전 첨 교정 시작할때는...
멋 모르고 막~ 쉽사리 장치달고 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장치달때는 증말증말~ 죽을맛이더라구요
특히나 3년만에 (급)노화가왔는지..어엉엉~~

장치다는 1시간이상 유니트체어에 거꾸로 누워있으라니
어찌나~ 머리로 피가 쏠리던지...머리통이 빵~터지는알았네요..푸헤헤~~
거의 마지막에는 넘넘 힘들어 막~ 입술까지 부르르~~ 떨리드라구요

거기다...브라켓이 잘 붙혀지지않아서
원장님도 느므느므 힘들어하시구.. 아주~ 죄송해서 죽을뻔했네요

벗트~~
그래두 브라켓 다는동안 육신이 힘든건 참을만했는데
원장쌤의 한마디가 저에 가슴을 아주~너덜너덜하게 했다는..ㅋㄷㅋㄷ

넘넘 브라켓이 안붙고.......
붙이면 바로 떨어지고 그러니까....
원장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

치아에 "칼슘"없어서~~~~........ㅠㅠ

허걱~~..
그럼그럼~~...
이 나이에 제가...벌써~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골다공증..

아웅아웅~~.....
아주 쪽파려서리 그 자리에서 퀙~ 죽고잡더라구용~~쿠어럭~~

이제것 제 몽타쥬만 저질이고
육신은 그나마 쓸만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제 바디는..아주~ 3류 쌩~저질이었다는..OTL

ㅎ
18년 전
저도 쌤하고 언니들한테 사진 찍자고 말하기 전까지,,
가슴이 콩닥콩닥했는데!
딱 말하고나니까,,
다들 넘넘 좋아해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로,, ㅎㅎ
즐겁게 촬영했답니다!! 푸하하,,
용기내서 찍어보세요!! ㅋㅋㅋ
기묘인:) 글쓴이
18년 전
ㅋㅋㅋ칼슘이없어서ㅠㅠ 넘 죄송한데 빵터졌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브라켓 달던 날 넘 힘들었는데ㅠㅠ 입술도 바짝마르고 얼굴도 야위고ㅋㅋ
반지만 꼈는데도 한시간동안 누워있었을 뿐인데 폐인변신!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브라켓 다셨다니ㅠㅠ 얼른 끝나시길 바래요^^

ㅎㅎ님.. 저 정말 다시 병원가서 찍어올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사진 넘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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