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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 이제 시작이네요.~~
젊지 않은 나이(30고개를 훌~~쩍 넘었습니다)에 교정을 시작하려니 걱정반, 두려움반에 고민고민 하다 이사모에서 많은 정보를 듣고 교정을 맘먹었습니다.
아래 사랑니2개, 아래치아(4번째)2개, 위왼쪽 치아1개와 오른쪽 유치가 남아있는거 발치하기로 하고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월2일 드디어 상악 브라켓을 달고,,
다음 13일 방문전까지 아래치아 2개와 유치1개를 발치하고 오라시더군요.
회사근처 치과에서 양쪽 아래치아를 같이 발치하게되면 먹는데 불편하다시며 우선 오른쪽 위(유치),아래치아를 발치했습니다.
발치한 곳에 거즈를 덧대어주는데 발치한 잇몸도 아팠지만, ..
와이어장치땜에 "꽉" 어금니를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지혈이 잘안되어 레이저로 지혈을 했고,
저는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교정장치 달기 전에 발치할 치아들을 다 정리하고 시작할껄 하는 후회도 되고
괜한 선생님에게 원망의 맘도 생기더군요.
괜스리 서럽고 아프고 후회도 수백번도 되고,, 늙으막에 웬 고생을 사서 하냐며 타박을 하는 동생도 밉고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여.
교정장치달고 2-3일 아픈거에 비하면 발치는 정말 더 끔찍하더라구여.
오늘 아래치아 발치하러 갑니다.
제발,, 지혈이 빨리 됐으면 하네요.. 휴,,ㅜ.ㅜ
아래 사랑니2개, 아래치아(4번째)2개, 위왼쪽 치아1개와 오른쪽 유치가 남아있는거 발치하기로 하고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월2일 드디어 상악 브라켓을 달고,,
다음 13일 방문전까지 아래치아 2개와 유치1개를 발치하고 오라시더군요.
회사근처 치과에서 양쪽 아래치아를 같이 발치하게되면 먹는데 불편하다시며 우선 오른쪽 위(유치),아래치아를 발치했습니다.
발치한 곳에 거즈를 덧대어주는데 발치한 잇몸도 아팠지만, ..
와이어장치땜에 "꽉" 어금니를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지혈이 잘안되어 레이저로 지혈을 했고,
저는 그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교정장치 달기 전에 발치할 치아들을 다 정리하고 시작할껄 하는 후회도 되고
괜한 선생님에게 원망의 맘도 생기더군요.
괜스리 서럽고 아프고 후회도 수백번도 되고,, 늙으막에 웬 고생을 사서 하냐며 타박을 하는 동생도 밉고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여.
교정장치달고 2-3일 아픈거에 비하면 발치는 정말 더 끔찍하더라구여.
오늘 아래치아 발치하러 갑니다.
제발,, 지혈이 빨리 됐으면 하네요.. 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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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보다 발치할 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그치만 그시기가 지나고 교정하면서 힘든건 그리 없는 거 같아요..
힘든 발치를 잘 넘기시면 그 이후엔 조금 덜 힘드실 거예요..
빨리 지혈되시길 바랄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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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악장치달러 갑니다.
아래치아발치한지.. 이틀정도밖에 안지났는데 장치를 해도 괜찮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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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몇살에 교정을 시작하더라도
기대반 두려움반 인건 마찬가지 인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저역시도 기대반 두려움반 이었고,
이사모에 다른 분들 글을 보아도 처음에 그런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용~
어째든 저도 해맑은미소님처럼 이사모에 많은 회원님들과,
정보교류하고 가끔 정모도 하면서,
이사모와 함께 즐교할 수 있었고 지금은 교정 잘 마치고 지내고 있네여~
해맑은미소님도 그렇게 되시리라 믿어용~
아....처음 발치하시고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발치가 사람마음 엄청 약하게 만들긴 해요.
그래서 발치하고나면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작은것에도 속상하게되고 서럽고 막 그런느낌...
저역시도 다 당해봐서 알죠.
하지만 지나고 나니까 하는 말인데,
정말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때 그랬지~" 하면서 웃게 되네여.
저처럼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실테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저 25살에 교정한다고 했을때도,
지금 나이에 25살 생각하면 정말 어린것이지만,
그때 당시만해도 시집갈 나이에 교정한다고,
미쳤다고, 돈지롤한다고, 고생자초한다고, 마빡에 돈튀냐고,
얼마나 좋은데로 시집갈라고 그러냐는 둥... 별소리 다 들었죠.
학생때 하는게 아니고 사회나와서 교정하게 되면,
몇살이건간에 그런말 듣게되고, 서럽게 되고 그런것 같아용...
아.. 그때 생각하니 갑자기 울컥!!!
하지만 그때 그렇게 반대하고 잔소리 하던 사람들,
저 교정 잘 마치고 지금 이렇게 이뻐지니까,
다들 "교정이 좋구나, 아.. 나도 한번 해볼걸 그랫나???, 이뻐졌다"
등등 지금은 제선택이 옳았다고 다들 말해주네여.
짧은 시간에 갑자기 발치, 교정장치 등...
여러가지를 하고 적응하려 하니까,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힘드시고 지치실거예여.
참으로 긍정적으로 살던 저또한 그시기엔 힘들었으니까요.
그래도 아까 말한것처럼 지금 이 고비를 조금만 넘기시면,
인간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놀라운지라,
언제 그랫냐는듯 적응하실테고,
새로운 교정새내기들한테 경험담을 이야기 하시면서,
여유로워 지실 날이 곧 오실테니까 힘내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