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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사를 마구마구 박던 날~~
정기검진일...
치과 가는날이라 룰루랄라 하믄서 갔드랬는데.....
실은 밤에 꿈꾸는데 가위 눌렸는지 이를 악 무는 바람에
브라켓이 떨어졌드랬죠
아침에 물마시려고 보니 뭐가 걸리적 거려보니 맨끝쪽
브라켓이 떨어져 있드라구욤....일헌~~
밥묵다 떨어짐 원망이나 안하지
실컷 묵었다는 안도감에...
어떻게 잠자다가 떨어지냐구욤....ㅠㅠ
정말 씹는것땜에 그동안 먹는게 말이 아니었거든요
근뎅 더 중요한건 그게 아니더란거죠
울 원장쎔 특유의 맨트
아~~해보세요
이~~~해보세요
요렇게 몇번 날리시더만......
원장쌤께서 허벅지 탁 치면서 절망스런 한숨을...
정말 뭔 큰일이 또 났구나 하며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원장님 담에 글케 크게 절망하지 마세요
정말 환자님들 절도 합니다요
아니나 다를까 하악쪽에 나사 박아놓은게 두쪽다 흔들려서 결국 다빼고 다시 상악에 마취하궁 거기다 심었네요
나사 심을땐 한달전 미리 말씀해 주신다 해놓고....
준비도 안하구 갔드랬는데
마구 마취하시더니 또 마구 내 입속에 나사를 심어버리시다니.....
마치 실험실 마루타 같았다는....
첨엔 아무것도 아냐 하면서
겁나도 꾸욱 참고
"아프지 않으세요" 하궁 치위생사 샘 말씀엔...
참을만 한데요~~하믄서
견뎌왔드랬는데....
원장쌤 왈 "교정하면 변수가 많이 생긴답니다"
근뎅 저한텐 변수가 많다고 안하셨자나요???
이케 따지고 싶어도 입안에 뭘그리 많이 넣어 놓으셨는지
아아아아으으으으 이이이이....
엉뚱한 소리만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마취를 하고 나사박고 했더니
이후에 약속잡은것 취소 할수가 없어 나갔다가
괜한 걱정만 더 듣고,,,,
뭐 뻔하죠
왜 그러게 생고생이냐...
그나이에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러냐...
내귀에 좋은 소린 단 한마디도 못듣고
맛난것 암것두 못먹구
애꿎은 물만 연신 마시다 자정이 다 돼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쓰러질뻔 했다능....
근뎅 물마시는데 마취한거 생각도 안했다가 입이 안다물어 지는 바람에 꿀꺽하는데 다 밖으로 쏱아 졌다는... OTL
오늘도 암것두 못먹궁
정말 죽음입니다
암것두 아니야 다짐하지만
원장쌤 의미심장한 말씀이 귀에 맴맴돕니다...
"하악 턱관절 안좋다 얘기했죠~
나사를 더 안쪽에 다시 심어야 겠어요"
안했거등요!!!!
으앙~~~
또 나사를 다시 박는단 말씀???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치과 방문하는날은 절대 약속 잡음 안될듯..
이뿌게 화장하믄 뭐해요
얼굴이 다 망가집니다요
사람의 몰골이 아니거등요
너무 아프고 초죽음 돼서 나오는데
울 쎈스쟁이 팀장님....
"그래도 원장님이 ○○님을 특별히 아끼셔서 치료를 잘해주구 있답니다~ 때문에 빨리 진행되구 있구요 "
이러자나요~~
그게 빈말이래도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능....
울 쌘쓰쟁이 이뿐 팀장님 짱 ^.~
담엔 맛난 도넛이라도 사다 줄께욤~~~
그나저나 이제 두달여 됐는데
이 멀고먼 교정의 시간이 언제나
끝이 날려나???
에공~~~
안가는 시간 붙잡고 넋두리만 늘어놓게 됩니다요 ㅋ
치과 가는날이라 룰루랄라 하믄서 갔드랬는데.....
실은 밤에 꿈꾸는데 가위 눌렸는지 이를 악 무는 바람에
브라켓이 떨어졌드랬죠
아침에 물마시려고 보니 뭐가 걸리적 거려보니 맨끝쪽
브라켓이 떨어져 있드라구욤....일헌~~
밥묵다 떨어짐 원망이나 안하지
실컷 묵었다는 안도감에...
어떻게 잠자다가 떨어지냐구욤....ㅠㅠ
정말 씹는것땜에 그동안 먹는게 말이 아니었거든요
근뎅 더 중요한건 그게 아니더란거죠
울 원장쎔 특유의 맨트
아~~해보세요
이~~~해보세요
요렇게 몇번 날리시더만......
원장쌤께서 허벅지 탁 치면서 절망스런 한숨을...
정말 뭔 큰일이 또 났구나 하며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원장님 담에 글케 크게 절망하지 마세요
정말 환자님들 절도 합니다요
아니나 다를까 하악쪽에 나사 박아놓은게 두쪽다 흔들려서 결국 다빼고 다시 상악에 마취하궁 거기다 심었네요
나사 심을땐 한달전 미리 말씀해 주신다 해놓고....
준비도 안하구 갔드랬는데
마구 마취하시더니 또 마구 내 입속에 나사를 심어버리시다니.....
마치 실험실 마루타 같았다는....
첨엔 아무것도 아냐 하면서
겁나도 꾸욱 참고
"아프지 않으세요" 하궁 치위생사 샘 말씀엔...
참을만 한데요~~하믄서
견뎌왔드랬는데....
원장쌤 왈 "교정하면 변수가 많이 생긴답니다"
근뎅 저한텐 변수가 많다고 안하셨자나요???
이케 따지고 싶어도 입안에 뭘그리 많이 넣어 놓으셨는지
아아아아으으으으 이이이이....
엉뚱한 소리만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마취를 하고 나사박고 했더니
이후에 약속잡은것 취소 할수가 없어 나갔다가
괜한 걱정만 더 듣고,,,,
뭐 뻔하죠
왜 그러게 생고생이냐...
그나이에 얼마나 오래 살려고 그러냐...
내귀에 좋은 소린 단 한마디도 못듣고
맛난것 암것두 못먹구
애꿎은 물만 연신 마시다 자정이 다 돼서야
집에 들어왔는데 쓰러질뻔 했다능....
근뎅 물마시는데 마취한거 생각도 안했다가 입이 안다물어 지는 바람에 꿀꺽하는데 다 밖으로 쏱아 졌다는... OTL
오늘도 암것두 못먹궁
정말 죽음입니다
암것두 아니야 다짐하지만
원장쌤 의미심장한 말씀이 귀에 맴맴돕니다...
"하악 턱관절 안좋다 얘기했죠~
나사를 더 안쪽에 다시 심어야 겠어요"
안했거등요!!!!
으앙~~~
또 나사를 다시 박는단 말씀???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치과 방문하는날은 절대 약속 잡음 안될듯..
이뿌게 화장하믄 뭐해요
얼굴이 다 망가집니다요
사람의 몰골이 아니거등요
너무 아프고 초죽음 돼서 나오는데
울 쎈스쟁이 팀장님....
"그래도 원장님이 ○○님을 특별히 아끼셔서 치료를 잘해주구 있답니다~ 때문에 빨리 진행되구 있구요 "
이러자나요~~
그게 빈말이래도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능....
울 쌘쓰쟁이 이뿐 팀장님 짱 ^.~
담엔 맛난 도넛이라도 사다 줄께욤~~~
그나저나 이제 두달여 됐는데
이 멀고먼 교정의 시간이 언제나
끝이 날려나???
에공~~~
안가는 시간 붙잡고 넋두리만 늘어놓게 됩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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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충치치료랑 사랑니 3개 발치,,1개 더 발치하고 10월에 시작할껀데
벌써부터 고통이 전해질려고 해요~ 몇달 먼저 시작하신 아작아작님이 부럽기도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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