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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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새싹

37세 교정, tongue habit control??

말그대로 37세 아들하나 아기 엄마에요..직딩이기도 하구요..전 해외에서 교정중이구요..4월 21일날 파란고무줄 넣고 4월 29일날 브라켓 달고 5월 4일날 와이어 넣고 혀 습관 교정장치?? 라는 일명 tongue habit controller?? or tongue crib?? 이라는 장치를 입천장에 매달고 있는 상태에요..

제가 궁굼한건요..브라켓이나 와이어, 반지 단거는 제가 워낙에 파란고무줄떄 고통스러워서 오히려 아무 느낌이 없을 지경인데..혀 교정장치떔에 너무나 고통스럽네요..발음 새는건 기본이고 이미 혀가 찟겨서 피가 철철..음식이라는건 먹을수도 없구요..쇠 창살같은것이 있어서 음식이 넘어가지도 못하고 겨우 어금니쪽으로 씹으려해도 반지떔에 불편하고..보기에도 너무 그래서 사진 올리기도 무지 부담스럽답니다..

회사생활을 하는 관계로 말이 안되니까 무지 불편하고..이걸 언제까지 해야 할지..선생님께 여쭈어 보니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혀가 자꾸 치아를 밀어서 자꾸 앞으로 튀어나오게 된다고...(음..제가 봤을떄 앞니 두개가 토끼이빨이거든요..약간 뻐드러진 상태...다른 치아는 괜찮구요)..혀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교정해도 만족할만한 상태가 안된다고..지금 약간 open bite 인데 나아지긴해도 계속 그 상태일거라고..ㅜㅜ..제가 원하면 언제든 뺴주신다고 하셨는데..아..너무 고통스럽네요..

저같이 이런 장치 추가로 하신분 계신가요?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일단 여지껏 고생한게 아깝고 비용들인게 눈에 아른거려 버텨보려고는 하는데...너무나 고통스럽네요..입천장에 철사들떔에 아무 음식도..말도 할수가 없어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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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나
17년 전
저는 장치를 하지는 않았는데요, 지난달에 "tongue thrusting" 으로 인해 open bite이 되었다고 orofacial myologist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돈이 없어서(?) 그냥 인터넷에서 찾아서 집에서 혼자 exercise하구요, rubber band를 아래에서 위로 달아서 혀가 이빨을 쉽게 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태예요. 저는 몇달전에 갑자기 develop된 케이스라서 지금 한달정도 혼자 연습한끝에 많이 고쳤어요. 장치가 너무 고통스러우면 고치는 exercise해보시구요, 경제적 여유가 되시면 myologist랑 상담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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