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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교정 시작했어요~
브라켓이랑 반지만 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철길을 깔았어요
생각보다 흉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해주셔서 오히려 기분이 좋아요
시작이 반이라고
진짜 이십대이지만 하길 잘한것 같아요
부모님 돈이라 쫌 죄송스럽지만
그냥 A/S라고 위안삼죠;;
쪼이는 것도 왠지 나쁘지 않구요 ㅎㅎ
첫날이라 쌤이 쫌 아플거라 하셨는데
앞니쪽이 얼얼하긴 한데 참을만 하네요~
파란 고무줄은 진짜 아팠는데 -_-.....
글구 쑥쑥- 철사를 휘어감는 손놀림이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어요
장치도 금방 달고
오히려 반지가 훨 오래걸리고~
아
그리고
첫날인데
저 점심은 라면 가위로 다 잘라서
먹고 살겠다고 꾸역꾸역 다 먹고
저녁에는 아는 동생이 고기 먹고싶다고 해서
가서 삼겹살 가위로 잘라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볼살이 빠지길 은근 기대했는데
이 상태로는 ㄷㄷㄷㄷㄷㄷㄷ
+
질문 하나!
맨뒤에 위아래 두개씩은 브라켓을 안달았던데 원래 그런가요?
글고 턱 크게 여닫을 때마다 소리가 나는데
흠...병원을 가봐야하나요?
어딜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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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아직 도전 못했지만.. 먹고 살겠다고에 공감.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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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모 카툰에서 철사맨abc에 턱관절에 관한 만화가 있거든요. 그거보니까 쉽게 이해가더라구요.
교정전문 치과선생님께 물어보시는게 나을듯, 치료 꼭 받으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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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에 브라켓은 몇개월지나서 다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꽤 봤어요 ^ ^
전, 3번째 월치료 가서, 맨뒤에 어금니- 브라켓만 달고 왔어요- 적응하라고 달아주셨어요 ㅎㅎㅎ
저도 살짝 딱 소리가 오른쪽 턱에서 나는데, 치과에서 그 정돈 괜찮다고.... 했어요 ㅋ
사실 저도 턱이 아프다거나 한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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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든지 종류를 떠나서 시작이 반입니다!!!
그말은 정말 맞는것 같아요 ^^
그리고 저도 20대에 교정했어요.
직장다니면서 25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했는데여,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하루라도 빨리 끝난 다는게 진실이니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셨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
a/s ㅋㅋㅋ 표현 재밋네여~
아... 나도 부모님한테 a/s해달라고 할걸~ ㅋㅋㅋ
잘드시고 있다는 글을 보니까,
부정교합이 많이 심한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한 정도에 따라서 통증의 정도가 나뉘거든요.
부정교합이 심할 수록 통증이 심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브라켓에 와이어 달고 고기 잘라셔 드셨을 정도면,
축복받은 교정인 이라고 해도 될것 같네여~~~
맨뒤에 브라켓 두개 안달은 것은,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안다는 경우도 있구요.
어느정도 교정을 진행한 후에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번 내원일에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시구요,
턱에서 소리 나는것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알고 계셔야,
치료계획을 세우실때 도움이 되니까 그것도 다음에 꼭 이야기 하세요.
턱관절에 좀 필요 이상으로 무리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교정치료를 천천히 진행해야한다던가 하는 등의 방식으로요...
나이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