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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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준비과정도 꽤 힘드네요.

토요일날 정밀검사 결과를 듣는데

하악에서 생각지 못한 변수가 나왔다.

난 하악은 많이 나온편이 아니라

5번 치아를 뽑기로 했었는데

X-ray 결과 4번치아의 뿌리가 너무 짧아서

그걸 뽑아야 한다는 것.

 

계획대로 5번치아를 뽑았으면

충치치료도 필요없었는데.. 충치 치료 비용도 오바되고

나중에 하악에도 스크류를 심어야 하니까 그 비용도 오바되고.. 흑흑 ㅠㅠ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빙빙 돌아서 가게 생겼다.

 

돌출입 집어넣겠다는 희망에 부풀어서

딴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충치치료하고 발치하다가 벌써 지치게 생겼다.

솔직히 힘든건 없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준비과정에서

드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다. 에효~

 

토요일날 발치2개랑 충치치료2개 했고,

이번주 목요일날 발치2개 하러 간다.

근데 내 이가 커서 그런가 발치공간이 왜이렇게 넓은건지..;;

암튼, 발치밖에 한게 없는데두 벌써 교정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ㅋㅋ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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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전

ㅋㅋ~ 님의맘 충분히 100퍼 이해합니다~

발치밖에 한게 없는데 교정인이 된것 같은느낌에 공감! 공감!

저도 그랬거등요.

준비과정이 만만찮았답니다.

전 충치치료비로 견적이 꽤나와서 어디다 얘기하기도 쩍팔릴정도...ㅠ.ㅠ

와이어 달기까지 과정이 험난해서 진이 따 빠졌습죠...

이제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맥주공주님// 저 정말 브라켓이랑 와이어 달기전에 준비하다가

지칠 지경이예요.ㅠㅠ 감기도 심하게 걸려서 온몸이 아프고..

충치치료에서 예상치 못한 돈이 깨지니까 것두 맘 아프네요.ㅠㅠ

 

16년 전

이게다 교정중 필수과정이라 생각하시구 넘 맘고생하지 마세요~

저도 스켈링, 잇몸치료,충치치료, 치아 8개발치........에효~험난했습죠~
꼭 해야할 과정이므로 힘내시고 브라켓과 와이어 달게되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너무 진빼시면 금방지쳐버리고 우울증까지 온답니다(저도 살랑 우울증있었슴)

힘드실때 여기 이사모 들어오셔서 많은얘기 나누시면서 힘내세요~

저도 그러구 있답니당~^^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휘유~ 감사합니다. 저 진짜 돌출입이 너무 컴플렉스라서

교정하기로 맘 먹은 순간부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근데 준비과정이 길고 돈도 많이 드니까 살짝 우울해질려고 했었는데

맥주공주님 댓글 덕분에 다시 기운이 좀 나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지치면 2년이 괴로울테니 무조건 즐겁게

생각하면서 해야겠어요. 이왕 시작한거니까 끝까지 즐겁게~~ㅎㅎ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드디어 발치랑 충치치료 완료. 2010.01.29 3번째 글 · 드디어 장치 달았다 2010.02.03 4번째 글 · 브라켓 떨어졌어요.ㅠㅠ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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