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저도 두번째 월치료 후기.^^*

📍 지금 보는 글 · 12번째

유

벌써 80일이네요.

첨 장치 달았을땐 맨날 핸드폰 보면서

오늘은 몇일째네 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귀찮아서인지 날짜 가는거에 신경을 않쓰고 있어요.ㅋㅋ

 

그래도 어렴풋이 생각은 하고 있었는지

오늘 디데이를 보니 딱 80일째예요.

이러다보면 금방 100일 될 것 같네요.^^

 

한살 두살 먹으면서 느꼈지만 1년이란 시간이 정말 별거 아닌거 같아요.

벌써 4월도 거의 다 갔고 곧 여름되서 더위와 씨름하다보면

또 슬슬 찬바람 불고.. 겨울이면 한해가 다 가는거잖아요.

교정하는 입장에선 좋은거지만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시간들이 왠지 씁쓸하기도 하네요.

 

 

 

 

 

 

댓글 1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A
16년 전

맞아요.. 어렸을때는 마냥 그냥 시간가는데 대해 아무생각 없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기만 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교정 끝내려면 시간이 얼른얼른 가야겠죠 ㅎㅎ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네^^ 교정만 생각하면 시간이 후딱 후딱 갔음 좋겠어요.

마
16년 전

지니님 글보고 몇일이나 지났나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지니님이랑 18일차인가봐요.

우리 비슷한 시기에 했으니까 같이 이쁘게 잘 끝났음 좋겠네요.

정말 20대이후론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거 같애요.

좋은시절 허송세월하는거 같아 답답하네요..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저두 살짝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교정을 한거라 지금은 교정기 끼고 누구 만날 엄두도 않나고..

교정하는거 후회는 없지만 그냥 좀 시간이 아까울때가 있어요.

16년 전

지니님 말씀 들으니 왠지 나이먹는게 서러워지네요~ㅠ.ㅠ

교정시간이 하루가 다르게 빨리 가는건 방가운일인데 그만큼 세월도 유수와 같군요~

곧 무지막지한 여름이 다가옴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아마 담달 교정일기쓸땐 더워더워 할것같아요~(너무 이른가?? ㅋ)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네 정말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전엔 나이 먹는거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엔 살짝 무섭네요.ㅋㅋ

곧 여름.. 더운거 정말 싫은데..ㅠㅠ

이
16년 전

정말 시간이 너무빨리가요.....딱 이년만 되돌리면 좋겠다...ㅜㅜ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악~ 저두요. 딱 2년만..ㅋㅋ

이
16년 전

정말 시간이 너무빨리가요.....딱 이년만 되돌리면 좋겠다...ㅜㅜ

v
16년 전

많이 변하셨어요?ㅠㅠ 전 왜 아무 변화도 안느껴지는지...ㅠㅠ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저두 그냥 거울로 보면 잘 모르는데 사진 찍어서 보면 많이 달라진게 보여요.

님두 사진을 찍어보시면 변화가 보이실 거예요.^^

움
16년 전

우와. 지니님도 어느덧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네요^^

축하드려요 ㅋㅋ

교정후엔 더 멋지고 좋은일들만 가득할거에요 ㅋ

물론 교정중에도 좋은일은 가득하겠지만^^

유
유쾌한지니 글쓴이
16년 전

네. 어느덧^^ 인형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3번째 글 · 세번째 월치료 다녀왔습니다.^^* 2010.05.08 14번째 글 · 100일 됐어요~^^* 2010.05.12 15번째 글 · [4개월째] 이사모 덕분에 돈 아끼네요.^^* 2010.06.02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