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스크류를 3번이나 다시했어요....으악....
상악 좌측 어금니위에 스크류를 하나 박았었죠...
아직 어색해서
이 닦을때마다 입술을 들추고 거울로 스크류를 찾아가며
치간칫솔로 닦곤 했는데...
어느날부터 이게 너무 수월하게 닦이는겁니다..
그런데 이게...점점...더 수월해지는거에요...
분명 입을 찢고 닦아도 잘 안보였는데..
그래서 불을 입쪽에 밝게켜고 살펴보니
스크류가 뽑혀서 혐오스럽게 ㅋㅋㅋ옆면을 드러낸채 나와있드라구요..
그때 진짜 화장실에서 소리질렀어요
그상태로 거의 1주일을 지냈던거죠...
이게 흘러 내려와서 잘 닦였던거였어요ㅋㅋㅋ
.
바로 다음날 치과에 가서 옆쪽에 다시 심고
(그 옆에 껴있는 스크류를 빼는것도 진짜....순탄치 않았어요)
그로부터 또 한달후......
치과에 갔는데 위생사언니가 "어???뭐야 또이러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스크류가 휘청거리고 뽑힐랑말랑해서
이것저것 촬영도하고 난리였어요
알고보니 그 스크류를 박은 위치의 내부적인?문제더라구요(기억이 잘......)
그래서 또 ㅜㅜㅜㅜ그 윗쪽에 (더 깊숙한...) 스크류를 박았어요...
하도 그러다보니
이제 마취하고 입찢고 스크류를 박는게....너무 자연스러워졌답니다...
그후로는 잘 유지되고있어요ㅋㅋㅋㅋ튼튼하게 박혀있는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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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정말 놀라셨겠어요. 그래두 이젠 튼튼히 유지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스크류 주변 닦을때마다 얘가 헐거워진건 아닌가 잘 박혀 있나 걱정스러워요.
치간칫솔로 살살 닦을때도 왠지 돌려져서 빠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교정내내 스크류 안빠지고 잘 박혀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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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튼튼하게 박혀 다행이네요!ㅠㅠ~
이젠 부디 안빠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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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여!! 진짜 무서우셨겠어여~ 절대 안빠지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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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악 왼쪽에 스크류박을때...잇몸이...스크류를 잘지탱해주지 못해서...
(스크류박았는데...손가락으로 스크류 만지면..잇몸에서 만지는 느낌이 들정도로...ㅠㅠ)
왼쪽만 몇번을 박았다가 뺏다가 했는지 몰라요...ㅠㅠ
고생하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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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스크류 박을려면 또 마취해야하고 ㅜㅜ 으..
이제는 정말 괜찮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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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_ㅜ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고있는 제 스크류에게 갑자기 고마운마음까지..
앞으로는 스크류때문에 고생할 일 없으시길!!! 이제부터는 스크류로 당기기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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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진짜 무서운 일이네요ㅠㅠ
그래도 잘못하다가 삼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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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도 스크류가 빠진다는 소리를 듣고 유심히 관찰중인데 아직까지는 멀쩡하네요~
세번이나..생각만해도 끔찍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