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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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곰철녀 새싹

교정 새내기의 일기(3일째)

안녕하세요.

저는 토욜부터 교정 시작했답니다.

몇달을 병원 알아보고 인터넷 지인 통해서 알아보고 또 알아보다가 지난 주 토욜에 확 해버렸어요ㅠ

병원마다 상담내용이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결정하기 어려웠어요.

저는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고 5번 치아 miss고,앞니 옆 치아가 작다네요.

그래서 윗니만 부분적으로 교정했고 후에 임플란트 할 예정이예요.

 

첨에 장치 달고 나서는 신기하기도 하고 드디어 시작했다는 생각에 왠지 기분 좋은 불편함이였는데,

그날 저녁이 되니 쑤시기 시작하더라고ㅠ

주말 내내 잠 설치고, 밥 제대로 못 먹는건 예상했던거지만 넘 힘들었구요ㅠ

 

어제는 참다참다 진통제 먹고 잤는데도 수면중에도 통증이랑 불편해서 계속 깼어요ㅠ

결국 회사와서 계속 졸았구요ㅠ

 

언제까지 이렇게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 할까요......ㅜㅜ

 

예뻐지기 이렇게 힘든건가요??ㅎㅎ

몇일 사이에 참을 忍자를 몇번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정하는게 머 자랑이라고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공감해 주시는 분도 없어서

이렇게 교정인들께 하소연해봅니다.

교정인 열븐들 대단하십니다!!! 우리 모두 참을 忍자 열심히 써가면서 예뻐집시다^_______^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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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16년 전· 수정됨

교정인의 되신걸 축하드려요.^^

결심하시기까지 많은 생각과 준비과정으로 힘드셨겠지만

교정이 막상 시작되고 나면 이젠 예쁜 치아로 거듭되는 일만 남은 것같아요.

개인마다 고통의 차이가 있지만 선천적인 교정체질(?)이 아닌 이상

교정 중의 고통은 우리 교정인들만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내시고, 앞으로 이사모에서 자주 뵈어영~* ^^

철
철웅녀 글쓴이
16년 전

네~ 준비과정도 참 힘들었어요...제가 신중한 성격이라서ㅎㅎ

격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사모에서 자주 뵐께요..깐또님^^

유
16년 전

이제부턴 이사모와서 하소연하세요^^

여긴 고민 들어주실 분들 많으니까요.ㅎㅎ

이제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점점 이뻐질 것만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지금은 한창 아플때예요. 며칠만 잘 참아내시면 금세 괜찮아지니까

참을인자 조금만 더 쓰면서 기다려보세요.ㅎㅎ

철
철웅녀 글쓴이
16년 전· 수정됨

고맙습니다ㅠ 유쾌한지니님^^

역시 공감대가 형성되니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와서 하소연도 하고 다른님들 하소연도 들어주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음식을 잘 못 씹겠는데...언제까지 이럴까요??

저 완젼 식탐 많은데 간식은 커녕 끼니도 제대로 못 먹으니 그게 젤 힘들어요ㅠ

 

 

v
16년 전

여기 자주 오세요!

 

그리고 아픈건.. 나중에 아프길 기다려져요ㅠㅠ

전 안아파서 ㅜ 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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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으~ >_< 월치료가 다가오고 있어요 ㅎㄷㄷ;;;;;;;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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