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4번째 글: 오늘치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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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맘맘맘 새싹

으으으~

지금 저 이러구 있어요

속으로 으으으~이를 앙물고 아픔을 참고 있어요

(실은 이끼리 살짝 닿기만해도 깜짝 놀라 앙물지도 못한답니다^^)

어제 상악하악 모두 브라켓 붙이고 왔어요

이제 2일차 되는거죠

클리피씨로 했는뎅 간호사말로는 세라믹 1/5정도의 통증이라든데

순~거짓말...그럼 세라믹은 아마 실신아님 쇼크사할듯!!!

어제 오후6시쯤 달았는뎅 집에 와선 좀 불편해도 그냥 오물오물 씹기두 하구

그냥 먹을만 하더라구요

글구 잠자리에 들었는뎅 이건...뭐...

이리뒤척저리뒤척 참다 참다 새벽4시에 타이레놀 2알 먹구 간신히 눈만 붙이고 출근했네요

지금 우유로 빈속을 채우고 있는중인데 우유가 이에 닿을까봐 빨대로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구 있어요

양치하는것도 고통이거든요 지금은 ㅠㅠ

아파요 아파요 너무 아파요

살다 이런 고통도 다 느껴보내요

나이두 먹을만큼 먹었는데 눈물이 납니다 그냥 찔끔 찔끔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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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15년 전· 수정됨

헉, 양치질은 뽀드득 하셔야 할텐데...

정말 아프신가바요.

저는 낼이 첫 월치룐데...으으...무셔~

깐
15년 전

교정 통증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느끼는 정도도 다르다고는 하는데 정말 아플땐 세상에 나만 이렇게 아픈가 할 정도로 끔찍한 것같습니다. 클리피씨 똑딱이 교정은 일반 교정에 비해 고통이 훨씬 덜하다고 들었는데...많이 아프신 모양입니다. 저는 일반 순측 레진으로 발치하고 상악 발치 공간 위주로 당기기부터 들어갔었는데 밤에 이 악물다가 깜짝놀라 몇 번이고 일어나서 어둠 속에 앉아 있고, 버스에서 졸다가 상하악 부딪혀 깜놀해서 눈물 찔끔거리고...와이어와 브라켓에 찔리고 찝혀 볼 안이 헐어서 너덜거리다 못해 염증 생겨 레이져 치료 받고...교정 초기 악몽은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ㅠㅠ 힘내세요.

마
15년 전

2일째가 제일 아픈거같아요ㅋㅋㅋㅋ계속 괜찮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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