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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정기 달았어요
아주~전 부터 교정을 하고싶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상악에 교정기를 달았습니다.
하하....
헤 몇일전 발치를 하기전 마취주사를 맞고 내가왜 이런 과정을 겪어야 하나
생이빨을 뽑는거 자체가 갠히 미안하기도 하고 했었는데...
벌써 교정기를 달았네요..
처음에는 덜덜 떨렸었는데 막상 교정기 달구 와이어 조이고 나니깐
실감도 나면서 앞으로 2년을 어떻게 버티나 싶더군요
하.....저두 이제 교정인이예요!!!!
교정하기전에 이곳에와서 매일 교정글 읽곤했었는데 저두 쓰는날이 오느군요 *_*
지금 아직 통증은 없지만 무서워요 통증올까봐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다들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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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인 되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생니 4개나 뽑고 억울해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교정 4개월차에 들어가네요.
세월은 슝슝~~ 막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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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 잊지 못하시겠네요. 교정기와 함께 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
교정인이 되신 것 축하드리구요~ 즐교하기실 바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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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인 입문 축하해요ㅋㅋㅋㅋ
저도 아직 뭐라 말씀 드리지 못하는게 1주 겨우 지나고 다음주에 하악 장치하러가요ㅋㅋㅋ
함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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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ㅋㅋㅋ 이제 시작이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
치아들이 예쁘게 배열되는 상상을 매일 하면서 ...
기분좋은 새해를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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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하시는 분들의 거의 대부분이,
교정을 아주 전~~~ 부터 고민하고 염원하다가 하신다는게 공통점인거 같아요.
시간도 많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들다보니,
생각나는데로 선뜻 지르기가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
그리고 막상 본인이 원해서 치료를 시작했어도,
말씀하신것처럼 생니뽑을때나 주사맞을때 등등...
아플때 갑자기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고,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마.. 맞겠.. 지???" 라는 불안감도 밀려오고...
이것역시 교정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마 모든 분들의 공통점이지 싶어여~
저역시도 그런과정을 다 겪었고,
이사모를 운영하면서 횐님들의 글도 많이 보는데,
대부분 그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지용~ ^^;;;
어쩔 수 없는 교정의 현실인것 같지만,
그런 과정들이 있어야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를 얻을 수 있기에,
다 투자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네... 2년 ... 정말 더럽게 안갈것 같져.
국방부 시계마냥 안갈것 같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어느순간 1달 지나있고 또 돌아보면,
3달, 6개월,1년, 1년 6개월, 2년... 이렇게 후딱 가던데여? ^^
대신 즐교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지니셔야만 일케 시간이 잘간다는거!
힘들다 아프다 죽겠다만 연발하신다면 교정하는 내내 괴로우실거구요,
"힘들고 괴로워도 다 좋아지는 과정이니까 난 괜차나,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라고 맘먹으신다면,
아무래도 우울해하시는 분들보다는 시간이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지실겁니다.
어째든 교정인이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이사모에서 자주자주 뵈여용~
교정마치는 그날까지 이사모와 함께 즐교하실 준비 되셨져?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