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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월치료 갔다 왔어요..^^
세 번째 월치료를 다녀 왔어요.
저번 달에
윗니는 와이어를 굵은거로 교체했고,
아랫니는 와이어를 조였었고요..
이번 달에는
윗니 와이어를 조이고,
아랫니 와이어를 굵은거로 교체했어요.
그리고
불소발라준다고, 한 5분 단만나는 분홍색 약품 물고 있게 하더니
30분동안 침 삼키지 말라고 종이컵에 침뱉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제가 평소에 침을 그렇게 많이 생산(?)하는지 처음 알았어요.
거의 1분에 한 번씩 침 뱉게 되더라구요.
월치료 갔다 온지 하루 지났는데,
저번 달 대비해서 거의 아프지 않아요.
오히려 월치료 가기 전날보다 입안이 더 편안해 졌어요..-_-;
좀 아파야 교정되는 기분도 들고, 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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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불소 치료는 교정 마지막 과정에 치아 갈아내고 하는 걸로 알았는데... 3개월 째에도 하는군요???
혹시 치아 갈아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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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냥 의사쌤이 쭉 보더니,
위생사쌤한테 불소 해주세요~
하고 걍 가버렸어요..-_-;;
걍 교정하면서 치아 튼튼해지라고 해주는거 아니었던가요?
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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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기하네요. 저는 교정 8개월이 지났지만 불소같은거 안해주던데...ㅎㅎ
왠지 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드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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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어요???전 아직 그런거 안해주던데...
ㅎㅎ전 아직 초보라..교정의 세계는아주 넓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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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는 그런 거 한 번도 안 해 보았는데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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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위생사님께서
먹을거 그만좀 생각하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침이 많은데...ㅜㅜㅜㅜ
입벌리고 누워서 막 치료하고 있으면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다 막펴서 침 뿜을뻔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