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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이틀날....!!
하아.........
왜 교정인들이 그렇게 아파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그나마 그냥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을 때의 고통은 그렇다치고
밥먹을 때
아아아아악!!!!
씹을 때마다 전해지는
이가 흔들릴거 같고...부러질거 같고 뽑힐거 같고,,.
불안해서 꼽꼽 씹지도 못하고
살짝 살짝 씹고 넘겨요....
김치찌게에 들어가 있는 비게먹었는데
심지어 비게 씹을 때도 아팠어요.......ㅠㅠ
빨대로 음료 빨아서 먹을 때처럼 하면
진짜 이가 쑥 뽑혀서 나올거 같아요
마치 밭두렁에서 감자가 쑥 하고 캐지는 것처럼요.....
흑흑흑.....
언제 적응될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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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힘내세요~ 곧 적응될거예요~
적응이 언제 되는지 기다리다가
영삼e 님 도 모르게 적응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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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적응 되실거에요 ^^ 저도 금방 적응했답니다 ㅎ
나중에 밥먹을때 이의 소중함을 알게 되실거에요 ㅋㅋ
저는 어묵 씹을때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먹었더니 친구가 재 왜저러냐고 욕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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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월치료 갔다와서 아플때는 영원히 아플것 처럼 아프지만,
두밤 잤더니 통증 온데간데! 기적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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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초기의 통증들은 제가 상상했던 아픔보다 훨씬 컸었어요.
지금은 언제쯤 통증들이 가라앉나 넘 힘들지만,
어느 순간 부터 자연스레 음식물을 잘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힘내시구요~ 우리 이사모와 함께 역경(?)을 잘 헤쳐나가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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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줄 알고........살 쏙 빠지겠다했는데......
그런 저의 이야기가 아니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더 아플까비 오늘 더 많이 먹어두고 뭐 그런식으로 지내다 3일이면 꿀꺽꿀꺽
덜씹고 넘기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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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랑 닉네임이 비슷해서 들어봐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글읽어보니 처음 교정할때 막 생각나요 ㅠ_ㅠ
저두 이런글을 썼었는뎅. . .ㅠ.ㅠ 시간...금방갈꺼에용 ㅠ.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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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그러는데....
친구가 왜그렇게 아파했는지 진짜 잘 알겠더라고요...
밥도 잘 못씹어서 그대로 자꾸 넘기는 바람에 자꾸 체하게 되고.....
그래도 나중에는 낳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