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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수면양말
새싹
숨은이빨 발치를 위해 수술까지 ㅠㅠ
*
오늘 발치를 하러 갔어요.
제 발치는 좀더 어려운 거였는데요
위에 잇몸에 송곳니 2개가 들어있었어요
턱이 좁아서 나오지 못한 그 송곳니들을
잇몸을 절개한후 T^T 조각조각 내서(가는소리만 계속 들려와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끼긱기이이이잉ㅇ)
뽑아 내는 일이었습니다
덕분에 마취란 마취는 다하고 수면마취효과를 낸다는약도 먹고
주사 3대에다가 ㅠㅠㅠ
무슨 줄기세포 뽑아낸다고 피도 왕창 뽑아서 힘드네요 ;;
아직학생인데 며칠후면 개학인데
약5일간 양치 금물 거의 모든 음식금물 ㅜㅜ
교정이 이리 힘든건가요 ;;
입술도 너무부어서 흑인분들 같고
입이 다물어 지지않아서
피섞인침이 줄줄세네요 T^T
침도 뱉으면 안되고...
터진데여 ㅠ
방금 약 먹었는데 입이 안다물어저서 먹기 진짜 힘들어요
입으로 물이줄줄 ....
아랫니도 발치했지만 윗니들 상황이 쎄서
존재감이 없다는 ㅋ
교정끗나면 다신 치과가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무섭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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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송곳니를 조각내서 발치했다고요???
정말 드문 경우인 거 같네요...
송곳니는 절대 발치하면 안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어금니 뒤쪽의 사랑니 아닌가요?
정말 앞니 바로 옆자리를 절개하고 조각내 수술한거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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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고생 엄청 하셨네요. 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ㅜㅜ
저는 발치가 젤루 쉬웠어요...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렵게 발치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힘내시구요~ 어렵지만 발치하셨으니
이젠 교정으로의 입문을 하신 셈이네요. 그죠?
모쪼록 즐겁게 치아교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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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는 친구의 동생도 그렇게 고생했어요.. 이 사이사이에 잇몸에 이들이 파묻혀있어서 째고 쪼개고 했다던데
같은 경우인것 같네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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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겠어요~
무서우셨죠?
그래도 발치 끝나서 다행이예요~
이젠 수술 안 해도 되니까 덜 힘드실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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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도 오싹하네요..
저도 치아뿌리가 휘어서 힘들게 뺐거든요~
그때 처음 교정 괜히한다고 했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 정도로 무서웟는데,,
넘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교정 예쁘게 잘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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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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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치부터 고생으로 시작하셨네요.
그래도 처음부터 쎄게 겪었으니 그 다음부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실지도 몰라요..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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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정말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
발치하는것만으로 힘든데 수술까지....
한번그러고 나면 치과가기 무서울텐데....
그래도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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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어렵게 발치하셨네요
저도 마취한 다음에 입행구는데 옆으로 질질세서 미친듯이 웃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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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는 예전에 사랑니가 좀 이상하게 나서 그렇게 수술로 조각조각내서 발치한 적 있는데...송곳니면 앞쪽이라 더 힘드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