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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임돠!
항상 제 글 보고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에게 교정신의 축복이 있기를......
본래 오늘 상악도 교정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어제 밤 거울로 이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또 다른 충치(!) 때문에 충치치료할 치아 빼고 다른 이들에 장치부착만 하고 돌아왔습니다...한번에 치료해버리게 발견 하셨음 미리미리 말좀 해주시지~
원래 교정치과에서는 충치 발견해도 말안해주는건가요... 에휴=3
앞으론 교정하다가 충치발견하면 바로바로 말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사진이 있어요~
↓
어쨌뜬 겨우 아래 교정기에 적응됬나 했는데 위에는 더 이상하네요...
정말 입이 튀어나와 보이고....정말 웃는 모습 신경 많이 쓰일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오늘 쌤의 경고(?)를 들었답니다...앞니가 보기에는 가지런해 보이지만 사실 삐툴어져있는 상태로 아래가 갈려서 교정을 하고나서 오히려 모양이 이상해 질수도 있다고.....많이 신경쓰인다면 교정이 다 끝난후에 조금 갈거나 붙여줄 수도 있으나 미리 알아두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가지 더! 스크류를 피할 수 없다는군요..스크류를 하지 않고는 교정진행을 할 수가 없다고 미리 각오하라고요.....
근데 제가 다니는 곳은 2분 계신데 전 전담이 아니고 갈때마다 다른 쌤이 해주시는것 같아요...원래 그런가요?
p.s. 전 전에 철사만 달았는데 원래 그러면 별로 안아픈가요?그날 밤이랑 담날 아침에 좀 아프고 안아퍼서 어제 저녁엔 걍 밥 먹었어요~글고 치킨도 잘라먹고 딸기도.....
철사만해서 안아픈건지....자가결찰장치도 고무줄 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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