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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기 시작~~>
보정기 장착하러 29일 병원 갔다왔어요.
대기실에 있다가 이름 불러서 진찰실로 가니........
사진으로만 보이던 철 보정기가 덩그라니
제자리에 놓여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보정기 안에
이름쓰여져 있어요~~~
입천장 부분에 말이죠......
쉽게 끼워지고
아프지도 않고......
단 한가지....
안 그래도 입안이 좁은 편인데
장치 때문에 더 좁아져서
혀가 어디로 가야할까요?
게다가 평소에도 말투 애기 같다는 소리 종종듣는데....
장치하니 말투가 허거뤼~~~~~`
참 교정전후 사진 부탁했더니......
아직 정리를 샘이 안하셨대요~~~~
그래서 찾아서 메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메일 주고 남겨두고 왔어요.
그리고 하나 남아있는 스크류는 용도가 있다네요??
혹시나 보정이 잘 못 될 때 스크류를 이용할 일이 생기면 쓴다는 군요.
하나 뺀 건 스크류가 흔들리던 중이라 뺀거라고.......
다음에 스크류 이용할 일 생기면 없는 곳은 다시 심어야 된다는~~~
그럼 언제 제거하냐구요??
보정기 정기검진이 6개월 뒤인데......
그 때 보고 치아모양에 이상없으면 제거 한답니다.
하악 고정장치 떨어지면 언제나 오고......
상악장치 고장나도 병원에 즉시 연락하라고.....
주의사항 잔뜩 들었어요.
게다가 24시간 밥 먹을 때 빼고 꼭 끼라는 샘의 신신당부까지..........
참 쉬운게 아니네요~ 보정기간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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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